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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사진 올려봅니다.
저녁에 걷고 걷다보니 어느샌가 해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낮이 길어졌다고 꽃이 이쁘다고 걷고걷고
드디여 하루가 마무리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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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하고 인행도가 인상적입니다. ^^;
잘보고 갑니다.
사진도 잘 찍엇지만 잘 나왓네요 ㅋㅋ
사진 잘 보고 가요 ~~~오랜만에 오셧네요 ~~~^^
피리터님 감사합니다.
부티걸님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은데 과찬입니다. 하지만 기분은 업... ㅋㅋ
보고싶어님 참으로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항상 눈팅에 댓글만 하다가 겨우 올렸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마음에 잘드네요 보기에 부드럽고 부담없이 눈에 드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