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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동원앞인걸 눈치채셨네요. ㅎㅎㅎ
이 사진을 보니..
전번에 아침에 일어나서
웬 안개냐 싶어서 창문을 열엇더니
자욱한 황사에 놀랏던 기억이...ㅎㅎ
구경 잘햇습니다....
전번의 焦点访谈 에서 "만리 대조림"의 책임자가 체포당했다더니 북경의 황사가
더 심해지는것이 아닌가요 ?ㅋㅋ
심상치 않구만요.
몇십년이 걸리지 않고야 근치하기 어렵지 않을가요.
제가 북경에 있은지 2년째인데 심한 황사는 이번이 처음이고, 이튿날부터는 날이 개였습니다. 오히려 이전에 비해서 좋아지지 않았나싶네요.
영화배우 거유가 광고한 인공림프로젝트가 사기극으로 밝혀졌다더니 님이 말씀하신 "만리대조림"인가보군요. 진짜였더라면 좋을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