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宏村 입구는 강물로 둘러 싸여 있다
마을 중심에는 반달형의 호수가 있다 정말로 신기했다 한폭의 수목화같다
안휘성의 전통적인 건축 백색과 흑색 토성이 높고
忠,孝,节,义순서로 배렬되여 있다 량쪽으로 세여다 다 같은 순서이다.
산동성에서 안휘로 이주해간 鲍家 남자 사당.남자사당은 남북 향해있고 입구가 남쪽에있다
여자사당은 북남으로 향해있고 입구가 옆쪽에 있다 동쪽.
여기에 중간에 글씨는 여자가 일생에 한번밖에 마음을 동해야한다는 뜻이람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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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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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5096 |
宏村 화가 촬영가분들 많이
찾아가는 동네라고 하죠
멋있는 사진풍경 잘 보고 감니다............
맞아요 !여기 저기에 그림 그리는 미대 학생들이랑
촬영애호가들을 볼수 있슴니다
수박님 멋지게 봐줘서 고마워요
사진 잘 보구가요 ~~~^^
밀루루떼님 사진 잘 담으셨어요 ㅎㅎ
즐거운 휴일되세요 ~~~^^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카메라 모델과 렌즈 모델 공유해도 될가요?
산진 잘 이쁘게 봐줘서 고맙습니다~~
카메라는 올림파스 E510이예요 그냥 간단한건데ㅎㅎㅎ
보고싶어님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그냥 재미로 즐기는건데 ㅎㅎㅎ
사진 잘 보구 간댜..ㅋㅋㅋㅋ 멋잇다
들려줘서 섕큐~~ㅎㅎㅎㅎ
정말 한폭의 수채화같은 풍경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떠나기 싫었어요ㅎㅎㅎ
우~~~~~~ 어찌합니까? 어찌할가요...
저기 가보고 싶어서요..딱 내스타일인데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류비황님 한번 가보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