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롱한 도시---하문(厦门)(1)

피리터 | 2011.04.11 15:09:32 댓글: 4 조회: 551 추천: 2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1718757

또  한주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여기는  이젠  기온이  ~섭씨 령상 29도를  넘어서  너무 더워요~ㅠ,ㅠ
광주에  계시는 분들  더위  조심하시고~~ㅋㅋ~
저는  요즘에  하문으로  다녀왔답니다.~^-^~ㅋㅋ
너무  령롱하고  정교한  도시였어요~~꼭  마치  진주에  비교하고  싶네요.
작고도  찬연한  그리고  그  우아함을  잃지 않는 도시~~^^;
자  그럼  또  저랑  같이  가볼가요~~~저기  하문 대학이  막~~손저어서 불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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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3.♡.130
아이야 (♡.58.♡.42) - 2011/04/11 18:14:27

그 고속도로가 멋집니다. 크크크

피리터 (♡.103.♡.130) - 2011/04/12 09:10:31

아이야님~~저 고속도로가 바다에 기둥을 세워서 만들어진 립체 고속도로여요~^^;제가 뻐스 안에서 찍은거라~~전체가 잘 안나왔네요~^^;ㅎㅎ~

Musicholic (♡.137.♡.15) - 2011/04/13 11:36:59

다리뒤에 펼쳐진 바다 넘 환상적이네요 ㅎㅎ
그밑사진으로 보니 더 좋고
헌책들도 좋고

그리고 나무 밑 한 1 m 쯤 색칠해논것도 오랜만에 보니
새롭와요 ㅎㅎ 잘보고가요

피리터 (♡.103.♡.130) - 2011/04/13 14:05:30

예~~뮤직님~~저도 저런 풍경은 첨 봤어요~^^;
그래서 막 뻐스유리창 너머로 막 찍은거예요~~ㅎㅎ~
저 책자들 뭔지 알아맞춰보세요~??^^? ㅋㅋㅋ
그래요~저런 낡은 책들을 하나둘 저렇게 쌓아서~
도서관 주인이 사무를 보는 柜台(책상)을 저렇게 만들었더라구요~^-^
아이디어가 너무 생동했어요~~^^;ㅎㅎ~
아 저~~나무 벌레 방지하는 회칠 ~~ㅎㅎ~~
어릴때 학교 가던 길이 생각 나서요~~저기가 (하문 대학 ) 학교 안이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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