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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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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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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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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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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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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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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
2011-05-11 |
1 |
320 |
아~~두번째 저 바다사진이 꿈같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물~~^^;
마지막 등불 사진도 효과가 좋아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바위돌위에 앉은사람 언제 언덕으로...
피리터님 려행그날 날씨가 흐려서 효과가 마음에 안들어요
snow 2520 ㅎㅎ 저고 님과같은 생각하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9년간 두번째고향으로 삼고 살아온 청도를 떠난지 석달되는데
이 사진들을 보노라니 눈시울이 붉어질까 하네요 ㅎㅎ
님 촬영기술이 아주 대단한것 같습니다.강추날리구 감다~~
사진 넘 잘 담으셧어요 ..
근데 저 바닷가 에서 사람들 뭘 뒤지고 있어요 ? ㅎㅎㅎ
저 바위에 앉아 잇는 사람 언제 썰물이 가셔서 나오련지 참 ㅎㅎ
작은바램님 추천 감사합니다.
보고싶어님 그젊은남자가 참아쉬워보이죠 뭔가 시련한 느낌이 듭니다.
청도 바다가 안가본지도 오래됫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