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99) - 2011/05/30 09:15:43

출사다녀오셨군요
ㅎㅎ 참 오래간 만이네요
바위들이 참 이쁘네요
허헣 저기 외딩촬영하시는분들도힘들어 보여요 하하하
푸른 숲과 바다의 조와 참 좋네요
잘보고가요~~

(♡.58.♡.42) - 2011/05/30 11:41:35

와우~'' 웨딩사진이 이쁘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105) - 2011/05/30 11:44:32

^---^ 뮤직님~~
들려주셨네요~^^; 예~ 일주일동안
회사 나와서 저희 집은 다른 사람한테
전세 주고 있는데 9월 되여야 만기되여서
밖에 새로 집 잡고 정리 하고 그러느라~
인제야 출사 했습니다.^^; ㅎㅎ~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출사 예정입니다. ㅎㅎ
저기 바위 해남도거랑 비슷했습니다. ㅎㅎㅎ
외딩 촬영도 있고 바다가에 어린이가
고기 그물 말리는것도 있는데 그거는 18금이라 ㅎㅎ
제가 못올렸습니다. ^&^ 하하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이야님~~하하~그렇죠~~저도 이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 가만히 찍은 거입니다.
우리도 빨리 노력해서 저런날이 빨리 오길~~하하~~^^;

(♡.41.♡.140) - 2011/05/30 13:10:07

이곳 바위들이 참 멋있게 생겼네요. 잘 보고 감다.

(♡.47.♡.247) - 2011/05/31 13:23:43

예~~제로님~~경치가 참좋은 해안선이여요~^^

(♡.6.♡.169) - 2011/06/01 12:40:10

와 ~~~경치 아주 그냥 죽여줘요 ㅎㅎㅎ
참 좋은 날씨네여 ~~~^^
사진 잘 보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