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 넘어진 여자분 버스님한테 딱 걸렸네요..넘어질때 누가보면 정말 챙피한데요.
포근한 눈우에서 빠작빠작 소리내면서 걷고싶어요.~ 부러워요~
(♡.101.♡.179) - 2009/01/29 19:13:25
저의 카메라에 딱 걸렸지요..
사실은 초상권침해라도 될까봐 그분과 상의하고 올릴려고 했으나 사진으로 신원확인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그건 그렇고...
루비황님께 눈길에서 넘어졌던 추억?이 있는건 아니겠죠?
그 심정을 절실하게 이해하시길래..ㅋ
(♡.109.♡.64) - 2009/01/29 19:59:01
어디 넘어졌어요?왜 제 눈에는 안보여요??보구싶은데...ㅋㅋㅋㅋ
(♡.101.♡.179) - 2009/01/30 20:09:38
제가 카메라 전원을 켜고 눈을 뷰파인더에 가져다 대고 셔터를 누르는 사이 일어나서 눈을 털고 있더군요...ㅎㅎ
(♡.101.♡.179) - 2009/01/29 19:15:18
진짜 목화라면 품종이 아주 뛰여난 목화겠죠?ㅎㅎ
저도 대자연의 작품에 반해 버렸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nikon(♡.129.♡.177) - 2009/01/30 00:21:47
작년에 상해 에서 50년만에 눈이 내렷다구 해서 한번 보구 올해는 광주 와서 눈구경 못했습니다..버스님 덕분에 사진으로 래두 눈을 보니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zhenga7(♡.102.♡.24) - 2009/02/02 00:30:16
한국인것 같은데 ㅠㅠ
서울엔 눈이 저렇게 많이 안내려서 유감...
취미가 촬영인가봐요???
8899(♡.162.♡.17) - 2009/02/02 11:25:07
511버스님,
아참 여기에도 이쁜 설경사진 올리셨군요.^^
이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찡해납니다.
왠지 요즘 들어 아기자기하고 집문 나서면
이웃사이에 서로 웃으면서 얼굴 반기는,
그런 사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아마 이제는 쫌 늙었나봐요.ㅋㅋ
아,근데 진짜로 늙은 여자는 아닙니다그려..헤헤
사진 잘 보고갑니다~~
와우~보기만해도 방갑네요.이런 눈을 못본지 6년째입니다. 목화꽃 이쁩니다~
어우 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짱짱짱 ㅎㅎ
함 밟아 봣으면 뽀드득 소리나게요 ~~~^^
눈 못 밟아 본지도 6년이 다가오네요 허허허
목화꽃송이 넘 이뻐요 ~~~^^
눈이라면 이정도는 내려줘야하는데....
이렇게 좋은 눈은 5년만에 처음인것 같네요~~~
g허걱~ 한국에do 폭설이 내렸네요.. 푸크크크
아저씨.... 설 잘 쉬세요... 킥킥
폭설은 아니고.. 중간눈???ㅎㅎ
추천 고맙다!
글쎄 말입니다.
사실 저도 이눈을 몇개월째 기다렸습니다.^^
추천 감사요.
샤타님,
남방에 계신가 봅니다?
눈은 아직 우리 동북의 눈이 눈 같지요.ㅎㅎ
보고싶어님,
님께서도 6년째 눈구경을 못하셨군요.
앞으로 눈사진 자주 올려야겠습니다.ㅎㅎ
커피킬러님께서는 윗 두분보다 1년이 적군요.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목화송이 넘 이뻐요...
저 목화를 다 따다가 솜이불을 만들어도 한 둬채는 만들수 있을것 같지 않나요?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맞아요..ㅋㅋ 씨원한 이불 몇채는만들수 있겟다.ㅋㅋㅋㅋ
솜이불을 시원하다고 하기에는 좀....ㅎㅎ
시원하든 따뜻하던 여러채 만들수 있는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ㅋㅋ 저 넘어진 여자분 버스님한테 딱 걸렸네요..넘어질때 누가보면 정말 챙피한데요.
포근한 눈우에서 빠작빠작 소리내면서 걷고싶어요.~ 부러워요~
저의 카메라에 딱 걸렸지요..
사실은 초상권침해라도 될까봐 그분과 상의하고 올릴려고 했으나 사진으로 신원확인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그건 그렇고...
루비황님께 눈길에서 넘어졌던 추억?이 있는건 아니겠죠?
그 심정을 절실하게 이해하시길래..ㅋ
어디 넘어졌어요?왜 제 눈에는 안보여요??보구싶은데...ㅋㅋㅋㅋ
제가 카메라 전원을 켜고 눈을 뷰파인더에 가져다 대고 셔터를 누르는 사이 일어나서 눈을 털고 있더군요...ㅎㅎ
진짜 목화라면 품종이 아주 뛰여난 목화겠죠?ㅎㅎ
저도 대자연의 작품에 반해 버렸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작년에 상해 에서 50년만에 눈이 내렷다구 해서 한번 보구 올해는 광주 와서 눈구경 못했습니다..버스님 덕분에 사진으로 래두 눈을 보니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인것 같은데 ㅠㅠ
서울엔 눈이 저렇게 많이 안내려서 유감...
취미가 촬영인가봐요???
511버스님,
아참 여기에도 이쁜 설경사진 올리셨군요.^^
이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찡해납니다.
왠지 요즘 들어 아기자기하고 집문 나서면
이웃사이에 서로 웃으면서 얼굴 반기는,
그런 사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아마 이제는 쫌 늙었나봐요.ㅋㅋ
아,근데 진짜로 늙은 여자는 아닙니다그려..헤헤
사진 잘 보고갑니다~~
너무나 시원하고 멋진 사진을 담으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