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요즘에는 회사일들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아무데도 못갔네요ㅠ,ㅠ
원래 맡고 있던 업무 자체가 여론성이 크고 주위의 적대감을
많이 받는 일이라서~ ㅠ,ㅠ 전전긍긍 하며 지금까지 버텨 왔는데.....
이젠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그만 두기로 했어요. 사직서는 이미
받친 상태고 이제 부터는 아마도 자유로운 (백조)가 되겠죠~^^;
ㅎㅎ~~7년 힘들게 일했으니 이젠 한 두달 쉴려구요~^^; 제가
잘했죠?~ 잘했다고 칭찬해 주세요~~(하냥 하는말~~^^;ㅋㅋ~)
대강 원인이 이러이러 해서 늦었다고 해석 할려고요~ㅎㅎ~
오늘은 바위에 부딪쳐 산산이 부서지는 하얀 물바래
들이여요~~^^; 이번주 일요일에도 아름다운 해안코스가
있으니 그때 더 푸르른 바다를 보여드릴게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50997 |
||
무우 |
2007-09-14 |
8 |
94847 |
|
2011-05-21 |
2 |
509 |
||
2011-05-21 |
7 |
601 |
||
pingguo123 |
2011-05-20 |
2 |
743 |
|
honghua062 |
2011-05-20 |
6 |
690 |
|
산중과부 |
2011-05-19 |
1 |
758 |
|
내꿈을위해 |
2011-05-19 |
1 |
974 |
|
검독수리 |
2011-05-19 |
2 |
701 |
|
검독수리 |
2011-05-19 |
2 |
474 |
|
검독수리 |
2011-05-19 |
1 |
427 |
|
2011-05-19 |
1 |
837 |
||
2011-05-19 |
3 |
517 |
||
2011-05-18 |
0 |
728 |
툴툴 털어 버리시고 새출발하세요
쉬시는 동안 출사많이 하시겠네요 ㅎㅎ 너무 기대돼요
아~~ 바다에서 30분 거리에 살면서 거의 일년 동안 바다에 가보지도 않은것 같은데
파도보니 너무 가고싶어져요 ㅎㅎㅎ
파이팅하세요
옛날에 일이 안풀려서 위해 바닷가에서 파도보며 울은 생각이 문뜩나네요. 모든일은 순리대로 풀립니다. 걱정마시고 한두달 쉬는것도 괜찮겠네요. 그리고 힘차게 새로운 출발 하는겁니다. 젊어서 모든게 늦지 않았을거에요.^^
와..... 이런 파도를 보면 스트레스다 풀릴듯.
추천하고 가요 ㅎㅎ
예~~뮤직님~~고마워요~^---^
또 어떤 세상이 기다릴가 ? 많이 무섭기도
하고 ㅜ,ㅡ 또 많이 설레게도 하네요~^^;ㅎㅎ
쉬는 동안은 자연히 여기 저기 다녀 봐야겠지요^^;ㅎㅎ
이젠 바다수영 할때도 됐네요~~^^; 한번 다녀오세요~홧팅~
제로님~^^; 그러게요~이번 만큼은 정말 굳게 다짐하고 선택한
일인데 한참 앉아서 모니터를 보고 있노라니 바 보 같이
눈물이 글썽 해지네요~ㅠ,ㅠ 휴~~뭐 ~가 아쉬운건지 ~~여기서
준비 끝낸지도 오래되고 한데~~.......그래요~^^; 젊은 우리~
아이야~님~^^; 예~~저는 특히나 바다에 애착을 많이 갖고 있어요 ^^;
추천 고마워요~~ㅎㅎ~
스트레이스 많이 싸이고 할대
파도치는 바다가 잠간도 참 좋은것인데
여긴 바다 없어서.....
암튼 화이팅!
예~수박님~~어제 원래 혜동으로 간다구 그랬는데
여기 폭우가 내려서~ 에휴~활동 취소 했습니다.
다음 주로~~~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