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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21:18:26
이번엔 가계들을 찍어봤읍니다.
뭔가 독특한 느낌을 주는듯한 느낌에
이집저집 찍었읍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잘 구경하셨는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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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등산갔던주위를 담아온것같은 느낌인뎅?
이전 오사까에있을적 고야산에 갔던 분위기를 되살려주넹 ..><
다음에는 한집한집 들어가서 맛을 봐요 ㅎㅎㅎ
어딜보나 깔끔하고 아담지고 마음이 끌립니다.
일본사진을 볼때마다 기쁘고 설레고 감동을 먹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좋아하는지 몰겠네요.
처녀때 호구책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누구한테 붙여놓고 살가 하며 두리번두리번 찾던끝에 지금의 남편을 찾고 또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대련에 살짝 뿌리 내려 살게 되였는데 그때 너무 경솔했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ㅎㅎㅎ
하다못해 일본노톨이라도 잡아 시집을 갈걸 그랬어요.
다 가버린 시집이니 다시 갈수도 없고 후휴...그때 엄마가 호구책을 넣는 주머니를 좀
깊게 달아줘도 그렇게 달랑 쉽게 꺼내놓지는 않았겠는데 ... 다 엄마탓!ㅎㅎㅎ
남편호주머니가 넘 깊어 호구책을 꺼내지 못하겠습니다.빠져죽을것같습니다.호구책이 없는 여자도 일본에 시집갈수 있슴다?ㅎ
일본은 언제 봐도 이리 깨끗합니다.^^;
작은 가계들이 아담해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흰구름님,
ㅎㅎㅎ 맞습니다. 동경高尾山에 갔다왔었읍니다.
높은 산은 아니였는데, 여직것 마신 방사선을 좀 산공기로
소독하려고.ㅎㅎㅎ
필수님,
나중에 시간내서 꼬옥 여행 한번 왓다가세요.ㅎㅎㅎ
그때 일본할아버지 한분 잘 잡아보세요.ㅎㅎㅎ
저 역시 느낀건데 깨끗하기라고는 유별나요.ㅎㅎㅎ
구석쪽에 갈수록 깨끗한 느낌이 들더굼요..
피리터님,
항상 구경하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사진도 항상 잘
구경하고 있읍니다.
여러분 좋은 시간되십시요.^^
청개구리님은 모든 면에서 다 구비된 사람이라는 느낌이 언녕전부터 들어요. 지식에,수양에...속으로 쭉---탄목하여왔어요.
가끔은 청개구리님의 부모들은 아들을 잘 두셔서 행복하겠다는 생각도해요.
저의 아들을 볼때마다 청개구리님처럼 이렇게 뭐나 갖춘 사람이 되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굴뚝같이 솟아요.
祝你更上一层楼。
하하 뭐 이렇게 과찬을 다 하시고말입니다.....ㅎㅎ
사람은 겉보기와 틀립니다.ㅎㅎㅎ 그렇게 생각하신것과 많이
틀립니다.ㅎㅎ
필수님의 자식이라면, 꼭 훌룡한 사람으로 자랄거라고 믿습니다.ㅎ
좋은 하루되십시요.
일본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인 데,,,
어떤 마음을 가졌기에 그렇게 국민의식이 높은지,,,
일본사람들은 남께 피해주는 것을 수치로 생각할정도라니,,,
추천해요ㅡ
음..그러게말입니다...
기회나시면 꼭 한번 와보세요... 재밋는 나라입니다.ㅎ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가게들이 아기자기 좋은 느낌이네요.... 언제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싶군요...
그러십시요...
재밋는 나라랍니다.ㅎㅎㅎ
꼭 기회나시면 한번 와보십시요..
즐건 시간되십시요.
이게 타까오산 맞네요?
아닌가 해서 봤는데ㅎㅎ
청개구리님은 모이자도 자주 들리나 보네요.
그런데 제가 갔을땐 사람들만 욱실거리더니 청개구리님은 언제 갔다 오셨길래
저렇게 조용한가요?
저곳은 다시 또 가고싶은데 어는날 김밥말아가지구 가야 겠습다 ㅎㅎ
ㅎㅎ ,타가오산 맞답니다.....일본에 계시나보네요.ㅎ
갓다온 날은 사진상에 날짜가 찍혀있읍니다만,ㅎㅎㅎ
아마 지진및 원전사고로 인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줄엇나봐요.ㅎ
모이자는 아주 자주 들립니다.ㅎㅎㅎ
좋은 시간 되십시요.
예 일본에 사이타마에 있습다 ㅎㅎ
5월 18일 이네요.ㅎㅎ
전 작년 단풍구경 갔다왔습니다
사크라볼러 한번 갔다 올려했는데 올해는 이놈의 지진이요 방사선이요 해서
그만 집근처 공원에서 감상했습다.
청개구리님도 좋은 시간 좋은 주말 되세요!
그렇군요. 방갑습니다.....ㅎㅎ
음,,단풍계절이면 더 볼만할것같네요.ㅎ 제 갓을땐 사쿠라도 단풍도
모두 반바였읍니다.ㅎㅎㅎ 그냥김에 가본겁니다.ㅋ
자주 놀러오세요.ㅎㅎ 모이자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