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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의 개인기
3살8개월때....
안아달라고 빌고 있는 그림자안의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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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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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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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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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답니다...코코..ㅋㅋ
세월이 참 빨라요... 두달될때 안고 왔는데..벌써 4살 다가오네~~
영원히 내 옆에 있어줬으면...하는 바람....
이양.... 대단하네요 ... 저도 울집강쥐 아는언니네집에 델구 놀러 갔는데 그집강아지가 5살이거든요 근데 울 강쥐가 자기랑 안놀아주니까 이불밑에다 숨겨놨는 뼈다귀 꺼내서 울강쥐앞에다 가져다 놓더라구요 뼈다귀 줄테니 같이놀자는뜻인듯 ㅋㅋㅋ
ㅎㅎ 귀엽네요~ 재롱도 엄청 잘 부릴것 같애요~
제위에 살순이님 얘기 참 재밌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 520마리 강쥐를 장춘에다 파는 기사를 봤는데...
너무 찡해요...
다행히 지금 구조성공했구 자리두 다 안배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