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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오렌지색,핑크색을 온몸에 구비한 삼색꽃(표준이름은 잠시 불명ㅋㅋ)
이름몰라서 제가 나름대로 아무개라고 이름지어주었는데 열매겉밖에 고슴도치처럼 가시가 돋혀있더군요.
대자연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되였습니다ㅎㅎ
아무개의 원형입니다.인간의 지독함을 이제야?느끼게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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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정말 보기 좋슴다 ㅎㅎ 띵~
우에... 아무개란게 멉니까??
첫번째 사진을 촛점을 잘 맞췄으면 더 이뻤을텐데...일부러 그런건지는 몰라도요,ㅎㅎ
아무개는 이름을 몰라서 아무개라도 한듯?
볼복스님:땡큐띵 ㅎㅎ
아이야님:아무개란게 엇갈린운명님의 해석과 같아요.ㅎㅎ
엇갈린운명님:제가 아마츄어라서 . . . 해석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