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정말 못살아서 중학교 졸업 할때까지 해방군신을 신고다녀 아이들에게도 자주 놀려대고.저런 주제에 외가집잔치에 갔다가 친척들이 사진찍는 것을 꺼려서 엄마하고 둘이서 남긴 기념사진. 장가는 엄두도 못냈는데 대신 열심히 버둥대서 이렇게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직은 월급쟁이 이지만 꿈이 있어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때도 그냥 이어지는 것아니니 힘내세요.
따랑따랑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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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14:35
ehs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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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16:34
Hdjfo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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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12:23
joke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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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7:14
joke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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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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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22:42
Hdjfo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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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9:11
joke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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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14:34
joke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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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9:50
joke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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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9:48
joke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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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3:50
joke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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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09:23
joke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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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09:20
sungja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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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19:08
haochun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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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14:57
열심히 사세요
帅气!!!
멋지네요 .
잘보구 갑니다
매짜구만요 추천
네네 힘내새요 ~
남자답게 잘 생기셨음다.
이쁜 마누라에 딸 아들 세상 뭐 다 가지셨네요
ㅊㅊ
간만에 마음 따뜻한 사진을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