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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기간여서,
식탁을 꽃피워 보고 싶은 충동이 솟구치네요 ㅎㅎ
음식이 파랗고 노랗고하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던데요..
아마도 색소로 염색한다는 생각으로..
몸건강에 안좋은 화학약품 영향때문에 싫어하는게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몸에 좋은 것들로만 준비했습니다.
푸른색 담당 녹차가루,분홍색담당 천년초가루,노랑색담당 단호박가루입니다.
일하다 배고파서 한접시는 삶아서 먹어봤어요..
먹는 재미보다 구경하는 재미가 더 좋았어요 ㅎㅎ
쌈무로 훈제오리고기와 야채들을 넣고 쌈을 한번 만들어 봤어요.
훈제오리고기는 팬에 볶아주고,무순은 깨끗이 씻어서 고대로 준비했구요,
팽이버섯은 뜨거운물에 데쳤구요,당근,파프리카,깻잎은 길쭉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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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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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2236 |
알록달록 이쁘네요 ㅎㅎㅎ
세상에~
그냥 입이 떡 벌어집니다.ㅎㅎㅎㅎㅎ
예술이네요. 재주도 좋으셔라~
아까바서 어떻게먹슴까 이거
진정한 세프!
입이 벌어지다 못해 골반두 벌러 지자 함다 ㅋㅋ
너무 잘하시네요~ 어쩜
세상에~~
너~~~무 이쁘잖아요 ㅎㅎㅎ
너무 이뻐서 아까워서 못먹을듯요
떡 케익도 조만간 민들어되겟어요. 이정도 실력이면 . 너무 잘 만들어서 박수치고 추천 누르고갑니다
看着就好吃
추천~
맛있어보이네요
추천합니다
넘 이쁘지 말입니다.
먹는 음식을 이렇게도 아름다움을 표현하네요.
아름다운 손 왕창 부럽네요.
베트남에서 시집온 색시그만솜씨굿
언 제 봐두 먹음직 하게.
요거 보이까나,
가무단에서람 연출할때 입는
그 아랠르부터 울 르 올라가메 점 차 연하게 염색한 치매,
어떤거 보기담 염색할줄 몰라 지경이 딱 나지므, 점 차 과도하는게 아이구.
그 생각이 남 다. 식품과사 따긴따지만 ...허허
눈이 호강함다~~대박
먹고싶음더
이런거느 대체 왜 만드는겁니까ㅋㅋㅋ
아까워서 먹지드못하게설ㅋㅋㅋ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와 이렇게두 할수잇구나.....
대단합니다 엄지척!!
요즘 자주 못 오게되여서 답장 제대로 못했네요..
응원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만들었어요^^
대장님 못지 않네요 추천해요
굿...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잘만들엇서요
호오우츠
와~~~~~~~너무너무 이쁨다 손재간이 장난 아님다 스승으로 모시고 배우고 싶음다 ㅋㅋㅋ
너무 이쁘네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