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50005 |
||
무우 |
2007-09-14 |
8 |
93818 |
|
syouzi20 |
2020-08-10 |
0 |
714 |
|
유리벽 |
2020-08-09 |
0 |
572 |
|
RUEKEXUAN |
2020-08-08 |
1 |
712 |
|
봄봄란란 |
2020-08-06 |
2 |
728 |
|
2020-08-05 |
1 |
569 |
||
RUEKEXUAN |
2020-08-05 |
0 |
677 |
|
2020-08-04 |
3 |
848 |
||
2020-08-04 |
0 |
589 |
||
아즈바예 |
2020-08-04 |
1 |
892 |
|
아즈바예 |
2020-08-03 |
0 |
424 |
|
유리벽 |
2020-08-02 |
1 |
410 |
|
2020-08-01 |
2 |
500 |
아름답네요
항상 시원한 사진을 보여주시네요
이 무더운 날씨에 더욱 시원해보입니다.
잘 보고가요.
장마 끝나고 다가올 더위가 내심 걱정되기도 한 가운데,
삼복 더위 무탈하게 지내 봅니다.
하늘은 푸르고 대지는 깨끗하고....진짜 청정마을이네요~~
낮게 드리운 구름은......냅다 점프하면 닿을듯해요....ㅎㅎㅎ
쏴....하고 지붕을 뚫을듯 쏟아지는 소나기가 그리워요~~
지붕 뚫고 하이킥, 할가요 ㅎㅎㅎ
연속으로 된 장마에 가끔 만나는 개인 하늘은
정말 기분좋게 하는거 같습니다.
아 파란하늘에 초록색 논길 참 좋습니다. 걸어보고 싶네요
시골 출신이라 이런것이 항상 좋습니다.
시간 된다면 걱정없이 발 담그고 여유작작 하고 싶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