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50087 |
||
무우 |
2007-09-14 |
8 |
93893 |
|
2020-10-12 |
6 |
599 |
||
포애버플라워 |
2020-10-11 |
6 |
1033 |
|
2020-10-10 |
4 |
562 |
||
RUEKEXUAN |
2020-10-10 |
2 |
1262 |
|
2020-10-09 |
4 |
577 |
||
2020-10-08 |
7 |
1001 |
||
못된여자II |
2020-10-06 |
2 |
837 |
|
TENSHI |
2020-10-03 |
7 |
1237 |
|
유리벽 |
2020-10-03 |
2 |
1162 |
|
보라빛추억 |
2020-09-30 |
3 |
936 |
|
2020-09-28 |
6 |
886 |
||
Kokomo1 |
2020-09-19 |
4 |
1328 |
전화기라 ㅋㅋㅋㅋㅋ
가을답게 시원하고 너무 멋진 풍경들이에요. 바다낚시도 하셨나봐요.
전화기 사진효과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
즐거우시고 알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사진 못찍는걸 핸폰에 옴팡 씌우려다가 촌시럽고 나이든걸 들키고 말았네요.....힝.....ㅎㅎㅎ
낚시는 못했고요, 저 조그만 카약 주인이 잡아온 광어에요~~
어느 바닷가에는 물속에 미역이 있길레 한웅큼 끊어다가 국끌여먹으랴다가 걍 놔두고 왔어요....ㅎㅎㅎ
이담에 살림 어려워지면 다시 가서 싹다 훓어와야지.....ㅎㅎㅎ
선물 넘 고마워요!!
좋은 글에,
좋은 사진 구경 합니다.
아, 전화기 좋숨다 ㅎㅎㅎ
아이고.....보잘것없는 글과 사진에.....넘 창피하면서도 감사해요~~
전화기.....아이고, 제 입때문에.....다 들통나서.....ㅎㅎㅎ
이제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모이자에서 쫓겨나는건가요......ㅎㅎㅎ
혹시 했는데,
거의 동년배로(조심스러운 예측이지만..)
나눌 얘기들의 폭이 더 넓어 질거 같습니다.
자게에 글을 봤는데
진지하시면 지는 겁니다 ㅎㅎ
认真你就输了
어쩌다 자게에 댓글 달았는데 그걸 비꼬길레....그만 참지못하고.....제가 아직도 수양이 많이 부족한가봐요....ㅠㅠ
진심어린 고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몇일전 까지만 해도 바다 시원함에 좋았었는데, 벌써 가을이네요.
시원한 여름풍경 잘 보고 갑니다. ^^
그러게요...그 기세등등했던 더위가 많이 수그러진듯해요~
강렬했던 햇살만큼 풍성한 가을의 들녁을 기대해봅니다.
마음을 탁트이게 해주는 넓고 시원한 바다를 워낙 좋아해서 가끔씩 달려간답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