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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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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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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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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가을느낌이랑 이국적 느낌이 섞여서 묘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차분하고 분위기가 좋네요.
도시에서 사오십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 산속에 있는데 별장도 있고 큰 공원도 있어서 주말에 가면 한적해서 좋더라구요.
잘보고감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곳이군요..
파란 하늘과 하얀색 건물의
조화가 아름 답습니다~^^
주말에 힐링 하기에는 딱인데 도시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자주는 못 가고 지금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어디길래 저런 이색적인 건물이 잇을가요?
산속에 하얀 건물..너무 이뻐요..
저 동네는 벌써 단풍이 들려고 하네요..
작년에 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아마 국경절 쯤에 간거 같습니다. 청도시내에서 50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 공원같은 곳입니다.몇년전에 한국 뉴스에 지붕이 없는 화장실이라고 소개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산속의 교회당 자리가 너무 좋네요
너무 이뻐서 여행으로 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아요 ㅎㅎ
맞어요.청도에서 몇십키로 떨어져 있는데 주말엔 사람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阿朵小镇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첫 떠오르는게 비오는 날은 落汤鸡가 되겠네요 ㅋㅋㅋ
글쎄요 비올때는 비 맞으면서 앉아 있어야 하나 ㅎㅎㅎ.
교회건물이 참 추상적이네요.
교회이름도 없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