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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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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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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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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29 |
3 |
819 |
야옹이님, 이젠 주무시나요? 저는 아침이예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네요. 토닥토닥~ 니므럴에 혼자 웃었어요. 출장은 그 자체가 고된데 일까지 많으면 지치는것 같아요.
립밤은 핸드메이드인데 이쁘게 굳었네요. 립밤에 립스틱까지 대박! 가내수공업 100 시리즈까지 가나요? 우리 야옹이님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다 나눠줬을것 같아요. 이런 야옹이님 좋아요!
어머! 이게 웬열! 토끼님도 있구나! 전 지금 갈려고했는데 토끼님을 만났네요 아하하하하
100까지는 아니고 소스가 이제 거덜날때가 됐어요, 이제 몇편 더 올리면 끝이예요.
저도 토끼님 너무 좋아해욧 ^^
우리 야옹이님은 못하게 먼가요?
대단하네요..
저도 촉촉하고 분위기잇는 립밤 만드는걸 배우고싶네요..ㅎㅎ
넘 힘들게 일하지 말구요..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
로즈박님, 안녕하세요, 원단은 잘 보내셨나요?
립밤 만드는건 어렵지 않는데 생각보다 되게 번거로운거 같아요.
저렇게 몇번 만들어보고 "아, 립밤은 사서 써야겠다"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ㅎ
넵, 원단에 이틀 쉬고나니 피곤이 좀 가시는것 같아요.
로즈언니도 2024년에도 화이팅 해요 ^^
아오 금손이 여기에 있었네요 ㅋㅋㅋ
오세로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 초면에 선물 투척까지 하시니 진짜 고맙습니다.
모이자에서 종종 인사하고 지내요 ~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립밤까지 만드셨네요 ㅋㅋ 웬만한건 다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아요~
단밤님 좋은 하루예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장품은 거의 대부분 만들어봤던거 같습니다.
만드는거 은근히 잼있더라구요, 직접 사용할때도 뿌듯했습니다 ㅎㅎㅎ
야웅님은 어디 화장품회사 다니십니까?
아니라면 여기한국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회사에서 취직하셔요.
그냥 화장품만드는회사 차리셔요.ㅋㅋ
이번엔 립밤만드셧군요.
며칠전 입술이건조해서 립밤하나 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
미리알았더라면 야웅님표 삿던걸그랬네요.ㅋㅋ
진짜 금손이 따로읍서요~ 잘보고갑니다~
시간님, 오래만이예요, 원단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이렇게 길게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사실은 상해에서 COSMAX라는 한국화장품회사에 잠깐 근무했던적이 있습니다만,
회사문화에 전혀 적응되지 않았고 페이도 너무 낮아서 때려쳤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자동차업계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맞아요, 요즘 겨울이라서 진짜 건조한거 같아요.
저도 립밤을 세개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최근에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립밤 만들 엄두가 안납니다.
언젠가 만들게 되면 맞춤형 립밤 꼭 드릴께요.
나중에도 종종 놀러오셔요~
야웅님도 신정 잘보네셧어요?
화장품회사 좀다니셧군요.
그러니 화장품 만드는 요령 있었나봐요.
지금은 자동차관련일 하시는군요.
나중에도 종종 놀러올게요~
손재간 두말이면 잔소리고 추천입니다. ㅎㅎㅎ
수박님, 점심은 드셨나요?
선물도 추천도 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
@ 산동신사님, 선물만 살포시 두고 가셨네요, 번마다 감사드려요, 하트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