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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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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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20:08:42
조회: 906
추천: 7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4539229
산책 오랜만에 나왔어요.
햇빛에 산란하며
바닷물이 일렁이는걸 보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 눈부신 빛을 담아봤어요.
로즈박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봄날의토끼님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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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첫해에 가본후론 못가밨네요ㅋㅋ덕분에 오랜만에 오이도 구경 잘했어여ㅋㅋ바지락 칼국수랑 싱싱한 해물이 일품이죠
오늘 미리 점심으로 샌드위치 먹고 가서 칼국수는 못 먹었어요 ㅋㅋ 다음에 친구와 같이 가면 칼국수는 꼭 먹어야죠.
몇년 전에는 쩍하면 오이도 가고 그랬는데 가지 않은지 꽤 되네요.
오이도하면 일몰이져
일몰까지 보고 올 용기는 없었어요 ㅋㅋ
오이도는 별로 볼것도 없던데도 기분전환하기엔 충분하더라구요..
어시장이 꽤 커가지고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도 잇엇고요..
저도 저 빨간 등대가 너무 인상적이여서 사진 한장 남겻엇는데..덕분에 지난 여름의 즐거웟던 여행을 다시 돌아보네요..
네. 이렇게 한번씩 가보면 기분이 좋네요 ㅋㅋ
선물 감사드려요 로즈박님 좋은 밤 되세요~
저는 오이도 2013년에 가봤어요.
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한바퀴 돌아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도 등대앞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을 보니 그대로인것 같네요.
잘 힐링하셨어요?
네 바닷가 바람 쐬이니 기분전환이 좀 되더라고요.
등대 옆을 좀 보수했어요. 옆에 새로 계단이 생겼는데 그걸 안 올렸네요.
봄날의 토끼님 포인트 선물 감사드려요 ㅋㅋ
바닷가는 언제봐도 힐링이죠.
저시간때 물이거의 만조시기네요.
2주전 저도 요기드라이브왔었는데..
주차할곳이 없어서 대부도 발전소타워카페까지가서 커피한잔 마셧다는..
오신김에 대부도까지 가셨네요. ㅋㅋ 대부도 좋죠. 여긴 대부도, 오이도, 제부도 이렇게 딱 세 곳이 볼만해요.
지짐님 포인트 선물 감사드려요~~(◍•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