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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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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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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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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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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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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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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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1:56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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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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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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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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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10:45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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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04:52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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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5:29
cpdjaosx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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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3:29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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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1:06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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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17
눈사람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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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09:15
이것도 느낌이 좋습니다 *^.^*
호수를 파랗게 칠해야데는데 아직 서투르지 말입니다.ㅜ
아름다워요. 저도 봄을 기다려요. 튤립이 핀 풍경이 보고싶어요.
너무 희미하게 그렷어요.ㅜㅜ
저 위에 핑크인가요.펜으로 투명도 낮춰 붓질 여러번 하신 흔적이 너무 멋있어요.다소 수채화 얼럭같기도 하고 이쁘네요.저건 기법이다 느꼈음 ㅋ요새 저 그릴때 저런 연필 툴 설정으로, 저런 기법을 내 방식대로 녹여 자주 따라해봅니다.저부분이 급 그림 그리는 재미 느끼게 해준 부분임 ㅋ
보아냇네요.수채화 느낌으로 투명도를 조절하며 그렷어요.피가로님이 그린
눈오는 보라색산도 신비로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