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추억들을
하나하나씩 꺼내 봅니다.

15년 7월 심천--연변

광동지역 조선족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16년4월 광주부력--연변

원정 응원팀 입구 찾아 봅니다.

역시 광동지역 조선족들이 많이 왔드랬죠..

선수들 마중..

원정팀 모습을 담기 위해 항상
원정팀 반대편에 자리 잡았습니다.

좀 더 댕겨 본 모습..

16년 4월
상해상항--연변

다른 교통편이 없어
기차 좌석에서 날 새워 갑니다 ㅎㅎ

경기장 곳곳에서 우리 팬들이 모여 듭니다.

저분 엄청 고생하셨죠,
위에 머리 벗으니 땀이 철철~

역시 우리 응원팀 맞은켠에 자리 잡습니다.
공교롭게 우리팀이 이쪽에서 몸푸는군요..

원정응원팀 모습

또 댕겨 보고..

또렷하게 잘 나온 사진들은 많은데
초상권 여려 염려로 이정도로 올려 봅니다.

경기후 서로 인사.
아주 감동적이 였답니다..

16년 마지막? 경기

광주헝다--연변
홈팀을 아주 혼쭐 나게 만들었죠 ㅎㅎㅎ



사진들이 양이 많고 여기저기에 널려 있어서
정리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이제 더 정리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