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 안오세요?오시면 좋을텐데

(♡.58.♡.112) - 2003/10/08 15:27:08

경희궁이 머하는데져?? 사진 보니 무슨 큰 식당 같은데... 맞나여???

(♡.62.♡.202) - 2003/10/08 16:37:51

아~~보통식당이라고 보면 될것같네여...음식점..

(♡.180.♡.235) - 2003/10/09 01:30:00

아이온님^^ 인상이 깊네요... 구두를 반짝거리게 닦아주던 식당이군요 ^^;

그럼 갔다 먹지 않고 나와도 구두를 닦아주나요..ㅋㅋㅋ

그저 나오자니 벽가운타에 있는 술 보이는구나,우량예라드가,쥬구이라든가,,,그리고 또 뭐 있나,,
야,,요 눈 어쨰 말 안듯나,,,보이지 않네 아 보이네 포도주,,,이차에서 잘 마셔주는 술...
가봐야겠다,,구두 다끼 위해서,,일 더 많이 해서 저기 갈 돈 벌어야지....

경희궁이 혹시 경복궁이 아닌가? 경복궁 같은데 ........ 안의 구조를 보면~~~~~````

혹시 본인동의 없이 올린거아니에요?그렇다면 어서 빨리 삭제하세요.열심히 살아가는 아까씨들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데 남의 평론거리 만든다면 ........................그리고 그렇다면 분명히
범죄인것입니다.

어떤 사람 눈이 좋네 나느 아무리 바도 쥬구이 못밧는대

아가씨들 저렇게도 없어요 저런얼굴고 이기까지나오다니 정말 행운이구만

신화씨,사람의 영혼은 평등한거예요.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 아가씨들인데....

(♡.98.♡.12) - 2004/01/29 16:49:03

순수해보이구.이뽀영...

(♡.179.♡.146) - 2004/02/15 19:44:39

야 언제 내 경복궁놀러 가봐야징 ㅋㅋㅋㅋㅋㅋ

아가씨들이 참어리석게 생겼네요

(♡.235.♡.30) - 2004/05/10 09:33:58

신화란사람 대체 어누만큼 잘생겼기에 ... 당신얼굴이나 한번좀 올려주시지그래요

사람은 겉모습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마음을 보고 평가를 합니다, 마음이 이뻐야만 정말로 이쁜거죠, 아가씨의 순진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와~~~~ 이아가씨들 내 면접갓을때 내한테 찻물 따주던 아씨들이네
그때 내 얼매 영사햇는데 ㅋㅋ

werwefsda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