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미 나르 쌰후 합데 휴

미래양 | 2019.05.17 19:40:09 댓글: 0 조회: 33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8685
혼자있으므 꼼짝두못하덩게
오늘은 먼바람이불어서 저나르다하나했는데
야가와늘 기세등등해서 막 내가큰소리하재
왜야가이럴가 술취했나햇더니
아니요
알구보니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얼랴한다는가 그래 아
친구가옆에있다구 어서이있다구 담이커젯는매요
내보구 자꾸 까불므 어찐다는가
뭐 곳추가루한마대가제가서
나르 파묻어버린다는가 ㅜㅜ
내막 무서워서 손발이 떨리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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