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 쓰구 살거 있음 데지 뭐 ㅋㅋㅋㅋㅋ

동무는 잘 살아보이오

돈도 그렇고 전체적인 바란스가~

게사니도 막 키우지

못키운단데 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애 넘 울어서 각방생활인데 , 기러기까지 키우므 완전 두집살림이 델 판임다 ㅋㅋㅋㅋ

어드마이무 돈 많은겜다? ㅎㅎ

어야 ~

이 울상 8째 동무 아는게 많은데.?

ㅋㅋ

어찌무 돈 많은겜다? 그래 어느정도무 시골가두 뎀다?

하기싶은거 다할수 있을정도면 되잼다..
나는 매일 고기만먹구 살면 만족된다하면..고기살돈만 있음되구.
난 기와집 하나만 있음된다.하면 집살돈 있음되고..사람나름이죠..

사람 사는게 가치나 신념을 잘 갖추고 살아야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사람들이 고기고기 하는데 먹는 물건중에

젤 좋은게 고기고 해산물이고 결국 그것들은 동물의

시체에 지나지 않을뿐이고 ,인간이 태여나서 평생

동물시체나 먹자고 산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에또 뭐하며 살것인가는 평생 과제일듯

채식주의자가 고기는 동물시체일뿐이다라는 말을듣고 내 한동안 고기를 못먹었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 몸에서 고기를 내놔라구 난리치는데....
동물시체를 먹는게 아닌 먹으려고 동물을 고기로 만들어논게지요.
일일이 따지자면 불쌍해서 동물뿐아니고 물고기도 못먹을 같슴다.
그런데 태어날때부터 잡식성으로 태어난 고급생명체인데 이 품종자체를 바꿀순 없잖아요.

내 유치원 삼호학생으로 졸업했슴다..놀리지마쇼..그리고 이쁜미소임다..울상아님다.

미소8님 정말 맞는 말입니다.

시골 가는 목적이 뭔데요? 뭐하러 궁전생활으 시골에서 찾슨가? ㅎㅎ

갱까 말하자믄 에또~

같은 농촌이라도 없이 살기하고

잇고 살기가 하늘땅 차이라는 말이짐

농촌가서 사는 목적이 멈다? 머할라고 거기까지 굳이 가여?

시골에 공기좋고 개울물이 졸졸 흐르는데 가서 별장짓고 유기농채소먹으면서 궁전생활하는게 부자들의 최종목표 아님가??

부자든 아니든 최종목표는 죽는거시요~

갑갑스러바 못사는 사람드 많던데요 , 유기농채소 제절루 심어서 묵자므 ...

그래요 지가 안 심구 농군들으 돈 주메 시킴 데지무 ㅎㅎㅎ 맞슴다 돈이 좋네요 ㅋㅋ

그러치~

닭도 키우메~

내말이 ,,,, ㅋㅋㅋㅋㅋ 지금두 못하는데 ....

여자친구도 없는 보톨입네~

하도 외로워서 기러기를 사서 키우는~

자부대기님 안녕하삼! 오늘도 뵙네요! 그런데 궁금하는데 일안하세요? ㅎㅎ

나느 아주 안녕하삼

나느 지금 일으 하고잇삼

ㅋㅋㅋㅋ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