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행시 11+명의 닉행시

음풍농월 | 2023.10.26 12:08:43 댓글: 9 조회: 41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11897
ㅋㅋㅋㅋㅋㅋ
페부속 한마디
이처럼 와닿아
드덟은 흉금과
아량에 매료돼
웃으며 즐기리
ㅋㅋㅋㅋㅋㅋ
김빠진 맥주로
건배를 하면서
달리자 오늘밤
ㅋㅋㅋㅋㅋㅋ
뉘신가 묻지마
썬뜩한 그녀를
ㅋㅋㅋㅋㅋㅋ
닭잡아 앉히고
알털어 구워낸
지성을 겸비한
짐꾼의 주안상
ㅋㅋㅋㅋㅋㅋ
촌동네 거주하고
자게를 호령하며
이겨울 보내리라
ㅋㅋㅋㅋㅋㅋ
타향의 겨울도
니트로 버틴다
ㅋㅋㅋㅋㅋㅋ
꿈속의 그녀의
별같은 눈망울
ㅋㅋㅋㅋㅋㅋ
악으로 버티는
남자의 자존심
ㅋㅋㅋㅋㅋㅋ
녀편네 바가지
류량한 목청에
망자도 깨울듯
ㅋㅋㅋㅋㅋㅋ
눈빛에 매료돼
사랑이 싹터서
람보에 태우리
ㅋㅋㅋㅋㅋㅋ
알라의 비호아래
람보를 택시삼아
교편을 지팡이로
수건을 눌러썼네
ㅋㅋㅋㅋㅋㅋ


이상~!
추천 (1) 선물 (0명)
IP: ♡.50.♡.202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10/26 12:11:58

음란한
풍류론객
농월씨는
월급 얼매임까? 허허..

음풍농월 (♡.50.♡.202) - 2023/10/26 12:13:26

얼매 아이 되우
술 사먹자문 한 주일은 라면으로 버터야 되오 허허

닭알지짐닭알지짐 (♡.144.♡.134) - 2023/10/26 12:17:07

음기가 심상치 않네요
풍맞을가 겁남다.
농심 신라면 끓여먹고
월세방 새로 알아봐야겠슴도 ㅋㅋㅋ

음풍농월 (♡.50.♡.202) - 2023/10/26 12:20:36

ㅋㅋㅋㅋ 아직도 월세방에 사오ㅋㅋㅋㅋ

닭알지짐닭알지짐 (♡.144.♡.134) - 2023/10/26 12:22:17

사랑의 손길이 필요함다 ㅋㅋㅋ

음풍농월 (♡.50.♡.202) - 2023/10/26 12:23:42

사랑으 앙까인데 다 바쳐서 손이나 잡아보교 ㅋㅋㅋ

빛나는똥110 (♡.89.♡.204) - 2023/10/26 12:33:19

음 음란한 가을벤치
풍 풍기가.문란해
농 농익은 아낙들 몸매만 훔쳐바
월 월이 떠오르지 않네 어려워 월월월..

음풍농월 (♡.50.♡.202) - 2023/10/26 12:36:51

칫 너무 만만하게 봤구마 행시를 ㅋㅋㅋ
근데 왜 저의 닉으로 가을벤치님을??

빛나는똥110 (♡.89.♡.204) - 2023/10/26 12:38:40

십년 가까이 적으로 지낸 사이예여..가을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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