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요 ㅎㅎ

나름 다 해석이 다르겠지만 굳이 많은 욕심과 완벽함의 추구를 내려 놓으면 폄범함이 아닐가 싶어요 ㅎㅎ

아, 그렇다면 저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ㅋㅋ 굿모닝이에요~

ㅋㅋㅋㅋ 다같이 평범하게 삽시다

ㅋㅋㅋ 파란만장만 아니면 됩니다

올해는 이래저래 바쁘고 뭐가 좀 많고 바빳던거 같아요 , 평범함이 가장 좋죠 , ㅎㅎ

오.. 요게 듬직한 모습으로 뒷통수 친다는 사전 준비인가여 ㅋㅋㅋㅋ

에이, 이건 아니지. ㅋㅋㅋㅋ가끔은 진담할 때도 있는거죠

그럼 한번 믿도록 할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나가면 한살 플러스요

어디서 봤더라, 이 세상에 체험하러 왔다 생각하면 무슨 일이든 웃으면서 넘길 수 있대요 ㅋㅋㅋㅋ

그래 쉽사리 넘길수 있으면 좋겟죠 ㅎㅎㅎ 생각처럼 안되니 말입니다

노력해얍죠

(♡.48.♡.94) - 2023/10/27 10:05:11

ㅋㅋㅋㅋ 웃어넘기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최대한 노력을 해보기쇼

네, 이것도 체험이다… 생각하다보니, 신경이 덜 예민해지는 같읍데다.
함 해보셔 ㅋㅋㅋㅋ

아... 어제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실생활에서 그래지. 여기서는 무슨 헤드레만 치는게. 가끔 다툴때도 있겠지만 이게 무슨 일이라고 나참 ㅋㅋㅋㅋ

아.. 네네눼 ㅋㅋㅋㅋㅋ

(♡.48.♡.94) - 2023/10/27 10:09:24

옛날에 12년도에 큰 수술으 한적 있는데 세상이 참 원망스럽습데다 왜 하필 나냐고 ㅋㅋㅋ

나중에누 내가 원망해도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마음에서 내려놨는데 그렇게 편안합데다

지금 생각해보무 내절루두 나 그때 참 기특햇지싶슴다 ㅋㅋㅋㅋㅋ

나도 좀 오래전에 힘든 상황을 격었는데 왜 하필 나야,,, 이랬는데 ..그때 유튜브에서 누가 말하는거 우연히 봤음다. 왜 너면 안되냐고 ..긍게 할말이 없습데다ㅎㅎㅎㅎ
우리는 이렇게 필요할 때면 내 자신과의 타협을 아주 잘하는것 같음다ㅋㅋㅋㅋ

(♡.48.♡.94) - 2023/10/27 10:15:58

ㅋㅋㅋ 어나 그랩데다 왜 너면 안되냐고 ㅋㅋ

디띠르 탁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 ㅋㅋㅋㅋㅋ
법륜스님이였던 것 같음다 하하…
이걸 어찌 줏어 담겠슴가?

(♡.48.♡.94) - 2023/10/27 10:18:52

그아바이 그게 못쓰겟슴다 ㅋㅋㅋ 하하하

이거이거 혀가 꼬이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

(♡.48.♡.94) - 2023/10/27 10:05:26

애씀다 애써 ㅋㅋㅋ

오늘부터 촉촉하기로 햇어요 ?ㅋㅋㅋㅋㅋ

아직 젊긴하지만 나이 들다보니 감성이 메말라가는건 확실히 맞는건 같아요 ㅎㅎ

(♡.247.♡.156) - 2023/10/27 10:03:42

아줌니는 T면서 자꾸 F인척 할래요???ㅋㅋㅋ

저는 촉촉해햐 할 때만 촉촉해요 ㅋㅋㅋ

아무 생각해봐도 내가 예전엔 F 인데 나중에 T로 된듯요 ㅋㅋㅋㅋ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247.♡.214) - 2023/10/27 10:07:41

현실이 변경하게 했어요? 생활이 변하게 했어요??ㅋㅋㅋ

아무튼 현실에 충실하고 열심히 산다는게 중요하죠 ㅋㅋㅋ

굳이 좋은 사람될려고 하지 말고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한테만 좋은 사람이면 되는거죠 ㅋㅋㅋ

나이가 변하게 한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포인트는 잘쓸게요 ㅋㅋㅋ

오늘 한잔하구 노래방가서 때게야 하는거 아입니까 ㅋㅋㅋㅋ

음게 올린 곡을 제가 추천하고 퍼왓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