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1025님

단차 | 2023.12.11 10:41:24 댓글: 4 조회: 29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27837
스치는 인연인듯 멀리 아지랑이 피듯
노을지는 바닷가에서 바라본 하늘처럼
우리는 서로 먼 곳에 마주 볼 수 없어도
1말의 희망은 겨울을 지우는 봄꽃처럼 피어나고 
0연이 시작 되기전 관객석에 앉은 듯
2렇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5늘 또 그대를 불러봅니다.




snow1025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0) 선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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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52.♡.103
snow1025 (♡.81.♡.32) - 2023/12/11 10:46:48

ㅋㅋㅋ 어려운 닉넴시를 척척 잘 하시네요 ㅋㅋㅋ

단차 (♡.252.♡.103) - 2023/12/11 10:49:11

제 다음 생 연인에게 이정도도 못하겠나요? ㅋㅋㅋ
진심을 담으니 술술 나오네요 ㅋㅋㅋ
포인트 선물 감사드려요~(◍•ᴗ•◍)

봄냉이 (♡.229.♡.175) - 2023/12/11 11:46:28

不错不错~~~

단차 (♡.252.♡.103) - 2023/12/11 12:35:22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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