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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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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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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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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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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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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855 [단순잡담] 케빈님 중간발표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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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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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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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2023-09-21 |
0 |
442 |
그 푸짐한 상품이 포인트일것 같은데요? 허허
눈치가 빠르네요 ㅎㅎ 상금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일주일째 감기로 앓아서 침대누워서 일어나지 못하구 있슴다. 래일 고향가는데 이몸을 해갖구 어떻게 길떠나겠는지 모르겠슴다. 식은땀을 막 흘리메 겨우겨우 자게 봄다. 이래다 길에서 쓰러질까봐 걱정임다.
국경절 시상식이 너무 일찍함다. 국경절 지나서 해야짐.
난 시간이 없을거같고 다른 분들한테 기회를 주쇼. ㅋㅋ
성격을 봐서는 몇사람이 접어들어도 꿈쩍할것 같지 않은 단단한 체격의 소유자 같아보이는데
몸이 약하시군요 ... 몸조리 잘하시고 고향 잘다녀오세요 一路顺风
아직 시집도 안간 소녀가 몸이 그렇게 나약하면 어쩝니까? 평소에 돼지고기, 닭고기,개고기, 염소고기, 황소고기, 말고기,양고기,토끼고기등등 가리지 말고 좀 드시고 헬스장문표를 끊어서 매일마다 举重을 100개씩은 해야 면역력 유지가 되지용...
몸이 아프니 자게에서 어쩌다 조직하는 글쓰기대회도 참석 못하고.. 자게회원들의 볼거리가 확~ 줄어든 느낌인것 같습니다.ㅋㅋ
햐햐햐햐햐
이번에 연변가서 몸보신 푹~해야겠슴다.
지금 맥없어서 짐도 채 정리못하고 침대에 누워있슴다.
내 려행용가방을 메면 쓰러질거 같슴다ㅋㅋ
끝내 임무 수행하고 왔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