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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와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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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5:17:08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풍성하게 식사했습니다 ~~~ 제가 만들었습니다 ^^
사진에보이는 고추와 장물열콩은 우리 친정아버님께서 심은것입니다 ㅋㅋㅋ
장물열콩이 엄청 토실토실해서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
남편이 이번주에 저의 친정집에 저대신 가서 채소를 뜯어왔습니다ㅋㅋㅋ
집이 연길이랑 멀어서 제가 좀 드문드문 갑니다 ㅎㅎㅎ 남편은 저의 아빠한테도 엄청 효자입니다
사진속에 위왈은 남편이 전번에 아는분들이랑 산보가다가 남은것중에 챙겨왔는데 집에 두사람이다보니
ㅎㅎㅎ 아무리 먹어도 축이 안나네요 이럴때는 가족이 많은집을 보면 엄청 부럽네요 ^^
아침식사 가끔 만들고 가끔 안만들고 합니다 ㅎㅎㅎ
이쁘게 봐주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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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 진 정 록색 밥상.
조 밥 한술 푹 떠서 장물에 살짝 적셔 먹음 사 최 고지므.
난 평소에 장물만 있음 그렇게 먹습니다 ...
정성이 담긴 밥상이네요
친정아바지가 손수심은 장물열콩이 엄청 싱싱하고 맛있어보입니다.친정하고 가까워서 야채도 갖다드시고 왕창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푸진한 밥상인네요 -ㅋㅋ
엄청 정성 들어간 밥상이네요...
항상 알콩달콩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추석 잘 보내시구 쭉 행복하세요~~~
추천합니다.
짱
장물열콩 이 좀 더 익혀 드쇼 파란색깔이 없어을 때까지 .좀 파란므 독이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