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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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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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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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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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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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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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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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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看着馋了 굿굿굿
맛있쪼 ㅋ 어제두 양꼬치집에가서 바쓰띠과 없어서
꿔보러 먹엇죠. 그래서 직접 만들수밖에 없엇습니다.
식당꺼랑 비쥬얼 똑같네요 ^ ^
뉘썬님 바쓰띠과보니 저도 막 땡기네요~~
추천!!!
혼자먹자니 두때먹은거뚜 남앗어요. 저거먹은담에
느끼해서 묵은지에 밥으 먹엇어요.
맛있겠습니다~
몇년만에 하는건데 저렇게 단번에 성공할줄 몰랏어요.
커피까지 같이 마시니 진짜 행복햇어요.
고구마맛탕 잘 만들었네요.식당거 저리가라네요.
쉐프솜씨는 완전 실크처럼 쭉쭉늘어남.
연신 감탄햇어요.
吗西给色哟 ...
오늘저녁까지 다먹엇어요.
맛탕? 이라고
한던가요?
맛탕 맞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