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드 디어 ...
갠데 제일 좋기는 냄새 소화되는게 필요함 다,
맨 날 땅콩이람 걸만에 여개구 댕기메 줏어 먹는단것두 좀 그렇구.
허허허 ...
천리지척님 고 맙슴다 예.

웬간 한거는 그 무슨 소화제 같은게기담 호쓴데 저늠 마늘냄 새람 은 소화제두 뿌호쓰지, 다른사람들과 대화하는것두 냄 샐래 신경 씌이지, 참...
갠데 저 青金橘란게 또 와 늘 시쿤게 아인두. 시쿤거 또 꼼 짝 못하는게, 내 라구사.
계곡으로 님 고 맙슴다 예.

예, 여러분 덕분에 보시다싶이 요렇게 웃으메 살구 있슴 다.
갠데 나를 도우시는건지 뭔지 모르갰슴다,
내 시방 美亲님과 같이 있그덩, 기램 사 언전 마늘이 람 노배람 다 먹었지므. 허허허 ...
내 이거 이렇게 올린거는 간단한 소화제같은 약이 있었음 좋겠다 그 겜 다. 시방 광고람 보기담 와 늘 죽은사람두 막 살굴것처럼 불어대메 요렇게 일상생활에서 젤 필요한건 왜 못 맨드는지 그게지므.
어쨌거나 가시나무521 님 고 맙슴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