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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올려요~ ㅋㅋ

둠바둠바 | 2009.07.10 11:30:34 댓글: 28 조회: 1770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871

 엊저녘에 해먹은거랍니다... ㅋㅋ
 날씨도 덥고... 둠바둠바가 게을러져서 올만에 올립니다... 
 사촌오빠랑 맥주 두병씩 쭉~ 했는데 제가 취해서 쓰러졌슴다...
 이제 맛이 갔나봐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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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3.♡.235
윤옥화 (♡.37.♡.186) - 2009/07/10 11:40:07

와..저 새우..와사비간장에 뚝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겠네요...ㅎㅎ

은주엄마 (♡.245.♡.105) - 2009/07/10 11:55:35

푸짐하네요 군침돌아요ㅠㅠㅠ

둥이엄마 (♡.16.♡.174) - 2009/07/10 12:07:28

완전 해물나라네요 ..다 맛잇겟어요. 오른쪽 밑에 요리는 이름이 머죠

둠바둠바 (♡.103.♡.235) - 2009/07/10 12:11:35

오른쪽에 밑에 요리 이름 저도 몰라요...
시장에서 뭔지 모르고 사왔는데...할줄도 모르고요..
그냥 매운 고추넣고 볶았는데... 맛있긴 해요... ㅋㅋㅋ

새댁 (♡.10.♡.101) - 2009/07/10 12:45:11

맥주먹을떄 ......맥주라므 오금 못쓰는 새댁으 조금이래두 생각햇슴둥 ???????????
ㅎㅎ
머 푸짐하게두 차렛슴다

둠바둠바 (♡.65.♡.12) - 2009/07/10 12:48:46

당연히 새댁이 생각 했지요~ ㅋㅋ
옜날에는 몇병 마셔도 일없었는데...지금은 완라됬슴다..

ruky (♡.251.♡.85) - 2009/07/10 13:09:28

무슨 새우 한세 저렇게 많이 삶앗습두.토이 큰게 맏메늘 감입다.

둠바둠바 (♡.65.♡.12) - 2009/07/10 17:34:39

통이 크면 맏며늘 됨까?
울 남친이 집에서 맏입니다...ㅋㅋ

수아 (♡.38.♡.44) - 2009/07/10 13:12:23

나두 새우먹기싶네요 ...

둠바둠바 (♡.64.♡.205) - 2009/07/11 08:33:32

와서 새우 드세요... ㅋㅋ

둠바둠바 (♡.65.♡.12) - 2009/07/10 13:35:15

남친이랑 저랑 다 새우 좋아해요...
그래서 새우 많이 사서 먹어요... ㅋㅋㅋ

아가곰 (♡.25.♡.111) - 2009/07/10 15:19:47

저번에도 새우올렷더니만 좋아하는맴다..ㅎㅎ새우밑에거 레시피 알려주면 안돼요..
저의 신랑이 영 좋아하는데 할줄을 몰라서 그리구 어떻게하면 비린내가 안나요?

둠바둠바 (♡.65.♡.12) - 2009/07/10 17:30:48

새우밑에거 저도 뭔지 모르고 삿어요...
그냥 물에 두세시간 불궈놓았다가 ...물기 좀 빼고...
기름 달궈서 넣고 볶다가...매운 고추랑 고추가루 약간 넣고 뽁았어요...
별로 비리지는 않앗어요... 술안주에는 딱인것 같아요... ㅋㅋ
비린것 싫으면 생강 몇쪼각 넣고 뽁아주면 되요...

bus511 (♡.37.♡.217) - 2009/07/10 16:48:23

자주 좀 들리시죠....^^;;

둠바둠바 (♡.65.♡.12) - 2009/07/10 17:33:46

네... 갑자기 미안스러워질가 합니다...
요즘은 일이 좀 바빠서 자주 들리지 못햇어요 ㅋㅋ

깍지콩 (♡.88.♡.40) - 2009/07/10 17:09:50

저 새우 먹고 싶네요
반찬을 많이도 하셨네요

둠바둠바 (♡.65.♡.12) - 2009/07/10 17:35:15

어쩌다 한번씩 해보았어요~
여긴 넘 더워서 하기 귀찮아요~

둠바둠바 (♡.64.♡.205) - 2009/07/11 08:35:10

물에 사는것 좋아함다,,,ㅋㅋ

꽃이슬비 (♡.21.♡.63) - 2009/07/10 20:55:17

둠바둠바님 참 오랜만에 올린 사진들 보네요 반가워요 맛 스러운 요리 많이도 갖고 왓네요 푸짐히 잘 갖춰놓고 술 드셧네요

둠바둠바 (♡.64.♡.205) - 2009/07/11 08:35:42

네...올만에 올렸어요...
요즘 갑갑해서 한잔씩 해요 ㅋㅋ

보고 싶어 (♡.211.♡.140) - 2009/07/10 21:09:43

완전 진수성찬이네요 ~~~^^
잘 먹고가요 ~~~~^^

둠바둠바 (♡.64.♡.205) - 2009/07/11 08:37:16

요금 그쪽도 많이 덥지요?
여기도 더워서 꼼짝하기 싫어졋어요.

행복의존재 (♡.245.♡.88) - 2009/07/10 22:46:46

와와,
먹음직한게 많네요...ㅋㅋㅋ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둠바둠바 (♡.64.♡.205) - 2009/07/11 08:38:50

ㅋㅋㅋ 어쩌다 차려봤슴다 ㅋㅋㅋ

둠바둠바 (♡.129.♡.176) - 2009/07/11 20:31:06

ㅋㅋ 자주 들리세요...

조선피다 (♡.40.♡.123) - 2009/07/11 22:47:39

ㅎㅎㅎㅎ 둠바둠바씨... 재밌네요...와 ....이제 보니까 요리도 잘하고 마음도 따뜻하고 참..좋은 여자이네요.... 행복하세요...둠바둠바씨... 홧이팅~~~~ ^_^

둠바둠바 (♡.129.♡.176) - 2009/07/11 22:53:39

과찬입니다... 님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랄게요~~^^

둠바둠바 (♡.129.♡.145) - 2009/07/13 09:14:14

이사람 따라다니면서 태글 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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