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래에서 얘기 하다 싶이 남자친구 재료랑비하지 말라는 말로 열받쳐서 부디 오늘은 맛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했습니다 .. 비록 간단한 채소이긴 하지많은 ㅋㅋ근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요리솜씨 좀 는것 같은 느낌 ㅋㅋ 흐뭇하네요 ㅋㅋ진짜 요리는 하면 할수록 느는것인지 ~~ ㅋㅋ 헌데 남자친구는 퇴근이 늦다보니 밥도 저녁 11시 12시쯤에야 먹습니다.같이 늦게 먹다보니 살만 찌네요 ㅠㅠ. 지금은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남자친구 밥 먹을때는 저는 수박 반쪼각을 숟가락으로 퍼 먹습니다..ㅎㅎ 아마 수박은 살이 안 찔거죠 .ㅋㅋ
둥이엄마님 ㅋㅋ 사실 로실하게 얘기해서 ~~
제가 둥이엄마님한테서 요리를 배우는것 같습니다..
항상 요리방에 들어와서 둥이엄마님의 채소를 보고 갑니다..
그럼 집에와서 한번 해봐야겟다 생각하고 ~~또 테스트 해봅니다 ㅋㅋ
아직 요리를 잘 몰라서 뭐하고 뭐를 볶아야 되구 그런것 잘 몰라서 ~~ㅋㅋ
(♡.245.♡.107) - 2009/07/15 22:07:33
여러가지 요리 맛있게 했구만요
나는2번에 건두부 오이무침 한접시 갖고 감니다
새댁(♡.173.♡.64) - 2009/07/15 22:10:25
꾸우우우 울 꺼어어어 꺽 ~~~~~~~~~~~~!!
(♡.248.♡.33) - 2009/07/15 22:16:51
여길아줌마: ㅋㅋ 고마워요 아직 왕초보라서 헌데 오늘 채소 맛이 좀 나는것 같아서 흐뭇해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ㅋㅋ
새댁님: 새댁님이 오셧군요 ㅋㅋ 새댁님도 요리솜씨 만만치 않던데요 ㅋㅋ이후에 많이 부탁합니다 ㅋㅋ
(♡.150.♡.210) - 2009/07/16 08:41:43
와~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만 만드셨네...아침안먹고 잇었는데 배고파여^^
(♡.23.♡.221) - 2009/07/16 10:41:02
ㅎㅎ 다 와와님이 좋아하시는 요리라니 참 기쁘네요 ~~ ㅋㅋ^^
저도 아침 늦게 일어나서 밥 먹지도 못하고 출근햇습니다ㅋㅋ~~
(♡.35.♡.179) - 2009/07/16 08:53:10
여러가지 요리 맛있겠네요 계속 요리하다보면 맛도 모양도 늘어남다
(♡.23.♡.221) - 2009/07/16 10:44:34
네 어제는 그전보다 맛도 빛갈도 좀 낳아진것 같습니다..ㅋㅋ
쫄랑이(♡.141.♡.51) - 2009/07/16 09:07:56
요리 엄청 맛있겟습니다....
하다보면 이골이 터서 솜씨두 늘검다 ㅋㅋㅋ
자주 올리세요^^
(♡.23.♡.221) - 2009/07/16 10:43:13
ㅋㅋ 네 잘 알겠습니다.. 아직 너무 맛있는축은 아니여서~ㅋㅋ`
하다보면은 요리솜씨 늘겠죠 ㅋㅋ
(♡.211.♡.140) - 2009/07/16 09:17:11
반찬들 다 맛잇어 보여요 .
색상도 이쁘구요 ㅎㅎ
난 저 건두부오리무침 두 절가락만 집어먹고가요 ~~^^
(♡.23.♡.221) - 2009/07/16 10:48:22
보고싶어님도 오셧군요 ㅋㅋ
고맙습니다..ㅋㅋ 맛있게 드십시요~
(♡.23.♡.221) - 2009/07/16 10:51:51
ㅋㅋ 흐뭇하네요 ^^ 좋아하는 요리라니깐요 ㅋㅋ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ㅋㅋ
마이니찌(♡.179.♡.244) - 2009/07/16 11:11:37
다이어트하는 원글님게 찬물을 끼엊어야 겠습니다..
저녁에 먹는 수박,,,다 살로 간답니다..ㅋㅋㅋ
반찬들 넘 먹음직 합니다...^^
(♡.23.♡.221) - 2009/07/16 11:43:27
네 그렇습니까??ㅠㅠㅠ
저의 남친은 그냥 맨고추장에 밥 비벼먹어도 군침 돌 정도로 그렇게 맛있게 먹습니다
옆에서 보는 제가 그 유혹에 끌려 같이 마주 앉아 먹습니다 ㅠㅠㅋㅋ
요즘에 그렇지 않아도 살이 쪄서 안될것 같아서 남친 밥 먹을때는 저레 저는
수박 반쪼각을 끊어서 숟가락으로 퍼 먹습니다.. 수박은 물과 같아 살 안 찔거고
소화도 잘 될꺼라 생각해서 그리고 그 유혹에 넘어 안 갈라고 ㅋㅋ ㅠㅠ
헌데 수박도 살 찌다니 ㅠㅠ 인젠 밥 대신 뭐 먹어야 하는지 ..과일은 젤 좋아하는게 수박인데 참고로 저는 평상시에도 물은 잘 안 마십니다 ..
너무이쁘고 맛잇겟슴다. 요리는 계속하면 맛도 모양도 다 늠다. 좋은 요리사 되세요
둥이엄마님 ㅋㅋ 사실 로실하게 얘기해서 ~~
제가 둥이엄마님한테서 요리를 배우는것 같습니다..
항상 요리방에 들어와서 둥이엄마님의 채소를 보고 갑니다..
그럼 집에와서 한번 해봐야겟다 생각하고 ~~또 테스트 해봅니다 ㅋㅋ
아직 요리를 잘 몰라서 뭐하고 뭐를 볶아야 되구 그런것 잘 몰라서 ~~ㅋㅋ
여러가지 요리 맛있게 했구만요
나는2번에 건두부 오이무침 한접시 갖고 감니다
꾸우우우 울 꺼어어어 꺽 ~~~~~~~~~~~~!!
여길아줌마: ㅋㅋ 고마워요 아직 왕초보라서 헌데 오늘 채소 맛이 좀 나는것 같아서 흐뭇해서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ㅋㅋ
새댁님: 새댁님이 오셧군요 ㅋㅋ 새댁님도 요리솜씨 만만치 않던데요 ㅋㅋ이후에 많이 부탁합니다 ㅋㅋ
와~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만 만드셨네...아침안먹고 잇었는데 배고파여^^
ㅎㅎ 다 와와님이 좋아하시는 요리라니 참 기쁘네요 ~~ ㅋㅋ^^
저도 아침 늦게 일어나서 밥 먹지도 못하고 출근햇습니다ㅋㅋ~~
여러가지 요리 맛있겠네요 계속 요리하다보면 맛도 모양도 늘어남다
네 어제는 그전보다 맛도 빛갈도 좀 낳아진것 같습니다..ㅋㅋ
요리 엄청 맛있겟습니다....
하다보면 이골이 터서 솜씨두 늘검다 ㅋㅋㅋ
자주 올리세요^^
ㅋㅋ 네 잘 알겠습니다.. 아직 너무 맛있는축은 아니여서~ㅋㅋ`
하다보면은 요리솜씨 늘겠죠 ㅋㅋ
반찬들 다 맛잇어 보여요 .
색상도 이쁘구요 ㅎㅎ
난 저 건두부오리무침 두 절가락만 집어먹고가요 ~~^^
보고싶어님도 오셧군요 ㅋㅋ
고맙습니다..ㅋㅋ 맛있게 드십시요~
ㅋㅋ 흐뭇하네요 ^^ 좋아하는 요리라니깐요 ㅋㅋ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ㅋㅋ
다이어트하는 원글님게 찬물을 끼엊어야 겠습니다..
저녁에 먹는 수박,,,다 살로 간답니다..ㅋㅋㅋ
반찬들 넘 먹음직 합니다...^^
네 그렇습니까??ㅠㅠㅠ
저의 남친은 그냥 맨고추장에 밥 비벼먹어도 군침 돌 정도로 그렇게 맛있게 먹습니다
옆에서 보는 제가 그 유혹에 끌려 같이 마주 앉아 먹습니다 ㅠㅠㅋㅋ
요즘에 그렇지 않아도 살이 쪄서 안될것 같아서 남친 밥 먹을때는 저레 저는
수박 반쪼각을 끊어서 숟가락으로 퍼 먹습니다.. 수박은 물과 같아 살 안 찔거고
소화도 잘 될꺼라 생각해서 그리고 그 유혹에 넘어 안 갈라고 ㅋㅋ ㅠㅠ
헌데 수박도 살 찌다니 ㅠㅠ 인젠 밥 대신 뭐 먹어야 하는지 ..과일은 젤 좋아하는게 수박인데 참고로 저는 평상시에도 물은 잘 안 마십니다 ..
러브해피님 : ㅋㅋ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맛있는걸 많이 올릴께요 ㅋㅋ
진짜로 맛있어 보이네요. 마치 입안에 스스로 들어가는 느낌도 돌고요..
ㅎㅎ 와 그런 느낌도 들다니 ~~
챰 부끄럽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ㅋㅋ~~
건두부 오이무침 별미이네요.
군침도는 반찬들이네여....ㅎㅎ
ㅋㅋ 감사합니다 레브님 ㅋㅋ~~같이 드십시다 ~~
알록달록 넘 먹음직하네요 이것저것 다 맛잇게 먹고 갑니다
ㅋㅋ 맛잇게 드세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