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마 맜있겟슴다.. 내두 막 먹기싶잼다.~

ㅎ
요즘바뻐서 안들어와서 형세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거든요
저 아래 보니 같은 요리 참가자 2번으루 돼있네요
ㅎㅎ

애기엄마라서 한표 추천합니다.
정마 이대로 해서 우리아들놈한테 먹여봐야겠습니다.

어제 감제 많이 사놓앗는데 나머지로 나누 이렇게 맹글어 바야 것어요.

(♡.34.♡.155) - 2009/07/02 13:56:51

또 고로케네요 잘 보고감다

(♡.130.♡.80) - 2009/07/02 14:17:54

ㅎㅎ 요거 누구랑 똑같은거 햇네요, 너무 맛잇겟어요

애가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씩은 함다
지써 맛있습다

파는거같슴다 ,,,,,,,,,난 기름에 튀기는거 시끄럽아서 ,기실은 곱게안대서 시도도
못하겟는데 ,.......ㅎㅎ
넘 이쁨다 ,,쩝쩝 ,,,둬개 집어먹구감다 ~

(♡.224.♡.11) - 2009/07/02 15:00:21

아~내 좋아하는 튀김!!
강력히 한표 추천!!!!

감사함다
내 튀기는거는 지써 함다
ㅋㅋ
새댁님한테 칭찬다 듣구
기쁨다
앞으루 열심히 하겠슴니다
호호

해먹어보진 않아도 요게 되게 맛있어 보임다.
나두 언제 한번 해먹어봐야겟슴다.

식당에꺼 같네요 ..너무 맛있갰어요 ..하나 먹구 갑니다 ...

(♡.136.♡.140) - 2009/07/02 15:56:06

넘 잘 하셨음다...ㅋㅋㅋ

(♡.245.♡.40) - 2009/07/02 19:13:46

와~~감자로도 이렇게 완즈를 하는구만요
또 한가지 배우고 추천 하고 가요

(♡.39.♡.90) - 2009/07/02 20:07:42

음~~ 애들 간식을 손수 만들었군요..
식품안전 여러면에서 마음이 놓이지요..^^

오우 브라보..~이것도 굿임당..ㅎㅎ

(♡.34.♡.117) - 2009/07/03 10:29:24

와...정마 딱 파는거같슴다..
너무 먹음직하다눙..한나 맛으 보구 감다..ㅎㅎ

에고 아줌마가 글쎄 이런 재간이 있는줄 몰랐소. 어물찍하오. ㅋㅋ

맛있슴다 조금하문 모자랄까봐 많이 했슴다
많이 드시구 가쇼
두접시 햇슴다 ㅎㅎ

(♡.211.♡.140) - 2009/07/03 10:38:34

넘 맛있어 보여요 ~~~^^
잘먹고가요 ~~~^^

맛있어보인다구 친찬해주시니까
가슴이 뿌듯함다 ....
~~~~*(^^)

될수록작게 빚어서 손안에 넣구 굴렸슴다
모양이 힘좀주문 망가져서
밀가루에 휙 굴리구
계란에 살짝 담갓다가
빵가루에 휙 굴려서 손안에서 탁탁 털어서
기름가마에 살그머니 집어넣었슴다
양파랑 당근 고기 탕쳐서
기름 조금두르구 따루따루 볶을때 간을 잘맛추는게 포인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