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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드세요

이쁜오바상 | 2009.07.18 14:29:00 댓글: 10 조회: 1773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3015



깐두포 무침에다 찰떡드시구 가세요
기름고비볶은것두 있는데 사진이 안올르네요
추천 (8)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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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5.♡.144
새댁 (♡.11.♡.215) - 2009/07/18 15:47:50

난 찜통이 작아서 ,,,,,,,,,보고싶어님이 그렇게 귀에 모대기 박히게 당부하는것두나
밥을 해서 떡을 만든게 ,,,,,,실패해구 말앗슴다 ^^
깐두포냉채에 떡에 포식하구 감다

이쁜오바상 (♡.35.♡.144) - 2009/07/18 17:33:43

밥을 하자문 질게 될까봐스리
초채가매에다가 시루 올리구 쪘슴다
물이 졸문 가매옆짝을루 해서 물으 여주면서 한 반시가 쪘슴다
많이 드쇼
맛있슴다 .재빌루 한게래서 더맛있는거 같슴다

오이팩 (♡.248.♡.24) - 2009/07/18 18:52:56

와 배달해주세요 ㅋㅋ~~

둥이엄마 (♡.130.♡.193) - 2009/07/18 20:36:08

요집도 찰떡햇네요.......찰떡은 밥을 고슬고슬쪄셔해야 제맛이지요. 또 찰떡먹고파요. 엄마가 빨리오셔야 해서 같이먹을텐데

연길아줌마 (♡.245.♡.54) - 2009/07/18 20:50:41

이더운 여름에 찰떡 만드느라 수고 많았어요
연길 아줌아가 괜이 찰떡 썰썰이 일궈 놓아서 고생 시켰네요 ㅎㅎ
그래도 성공해서 맛잇게 드셧으니 먹고싶을때마다 자주 할 거지요?

이쁜오바상 (♡.15.♡.130) - 2009/07/18 20:54:46

예 너무 더웠슴다
고물은 푹퍼지와서 푹 삶았더니 이내 부서지는데
찹쌀밥은 집에 나그내 한 반시간 치구있더니
팔목이 빠진다 그래서 그만하라 그랬슴다 ㅎㅎㅎ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슴다

꽃이슬비 (♡.8.♡.121) - 2009/07/18 21:00:06

입안에 막 들어오는것만같아요 군침이 꼴깍 , 먹고싶어라 몇개 제꺽 먹고갑니다

보고 싶어 (♡.211.♡.140) - 2009/07/18 23:14:55

ㅎㅎ찰떡은 아래 님 집에서 포식하고요 ㅎㅎㅎ
깐뚜포채에 한표 던지고가요 ~~~~좋은밤 되소서 ~~~~~~~^^

LOVE (♡.91.♡.82) - 2009/07/19 22:02:37

찰떡이 아주 제대로 된거 같네여....ㅎㅎ
잘 먹엇습니다~

고향정 (♡.141.♡.102) - 2009/07/20 15:48:13

남친이 깐뚜포냉채가 먹음직하다고 합데. 근데 여기는 깐뚜포가 왜 그렇게 비싸지? 손바닥보다 좀 큰것 하나에 2원이겠구나 근수로 파는줄로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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