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볼

휴식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5.20.(월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너를 탐내도 될까? (73회)⁵⁴ 1 446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5회)⁵³ 1 381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4회)⁵² 1 708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7회)²⁰ 0 276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6회)¹⁶ 0 322 죽으나사나

너를 탐내도 될까? (78회)¹⁶ 0 261 죽으나사나

휴식 채널자작글모음

위챗(微信)에 공유

한글닉네임 | 2018.05.29 20:38:17 댓글: 1 조회: 1315 추천: 1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3640714

21xx년 이름 호용

아침에 깨여나니 .어제 내린 비에 날씨는 마냥 싸늘해 보인다

담배 한대 부치고 창박으로 내려다 보니 그림속의 풍경처럼 평화로운 도시다 .

흐린 날씨 때문인지 거리는처량해 보이고 사람은 어제보다 적어 보인다

입에서 내뿜은 담배 연기는 유리에 부딛쳐 창박의 거리는 희미해 보인다 .

뿌연 연기에 흐릿하게 보이는 거리의 사람들이 유난이 신경 쓰인다

인간은 점점 줄어들것으로 예상된다.

몇달전부터 시작된 *시크릿 볼* 현상인거 같다 ..

티비에서 뉴스 소리가 들린다 .

[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한 오늘도 .*시크릿 볼* 현상은 해결이 안되고 원인도 모릅니다..

전문가분들이 최대한 원인 해결에 나섯으니

해결전까지는 절차대로 이동 하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하는 티비에서 나오는 뉴스다

좋은 곳이라 한정 오래 머물수는 없다 . 나도 서둘러 길을 떠나야 한다

내 유일한 짐은 19.6 Kg 의 60L 배낭이 전부 이다.

문옆에 [21xx년 x월x년 1 ] 기록은 잊지 말아야한다..

어데서 부터 나온 습관인지몰라도 다른 사람 집을 쓰고 나갈때는

항상 문옆에 기록 하고 다닌다. 나중에 라도 집주인이 도착 햇을때는 몇명이 사용하고

지낫는지는 알수 잇지 않을가 싶다 ..

고마운 마을을 잊지 않고 문옆에 기록하고 층계를 내려왓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봄 바람은 은은한 꽃향기가 실려 있었고 . 희미한 노래 소리가 들렷다 ..

찾으려 햇지만 너무 지체 하는거 같아서 꽃향기와 아름다은 노래 소리를 뒷전하고

아름다은 노래 소리를 들으면서 시동을 걸엇다 .

치유인지 마지막 여유인지 모르는 길을 걷는다..

추천 (1) 선물 (0명)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234.♡.36

믿음소망과사랑 (♡.151.♡.74) - 2018/05/30 11:33:45

잘봤어요

휴식 채널자작글모음

총 22,94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사용약관 34		2006-08-09	33	63432
22110 [연재] 그녀가 돌아왔다.(6부) 8	하영83	2018-06-01	2	1541
22109 [연재] 그녀가 돌아왔다.(5부) 4	하영83	2018-06-01	0	1392
22108 [실화] 한국에서 비 맞는 여자한테 5	이십대	2018-05-31	4	2545
22107 [연재] 그녀가 돌아왔다.(4부) 4	하영83	2018-05-31	1	1776
22106 [연재] 그녀가 돌아왔다.(3부) 7	하영83	2018-05-31	1	1591
22105 [연재] 그녀가 돌아왔다.(2부) 6	하영83	2018-05-30	1	1963
22104 [연재] 그녀가 돌아왔다.(1부) 6	하영83	2018-05-30	2	2882
[연재] 시크릿 볼 1	한글닉네임	2018-05-29	1	1315
22102 [실화] 선택 12 14	현재는present	2018-05-25	9	2927
22101 [실화] 선택 11 12	현재는present	2018-05-24	11	3168
22100 [실화] 선택10 20	현재는present	2018-05-23	6	2923
22099 [실화] 선택9 2	현재는present	2018-05-22	4	2660
22098 [실화] 선택8 3	현재는present	2018-05-22	4	2647
22097 [실화] 선택 7 3	현재는present	2018-05-21	2	2437
22096 [실화] 선택 6 13	현재는present	2018-05-21	6	3521
22095 [실화] 선택 5 4	현재는present	2018-05-20	3	2506
22094 [실화] 선택 4 4	현재는present	2018-05-20	6	2779
22093 [실화] 선택 3 2	현재는present	2018-05-19	4	2759
22092 [실화] 선택2 12	현재는present	2018-05-18	7	3342
22091 [실화] 선택1 11	현재는present	2018-05-18	8	4344
22090 [실화] 내 젊은 날의 슬픈 비망록 3 21	벼랑우에새	2018-05-14	7	2233
22089 [타향수기] 촌년 in 제주 29	lian1124	2018-05-13	14	3953
22088 [실화] 내 젊은 날의 슬픈 비망록(2) 15	벼랑우에새	2018-05-06	8	3166
22087 [실화] 내 젊은 날의 슬픈 비망록 22	벼랑우에새	2018-05-02	15	4153
22086 [연재] 탈출(최종회) 47	박가마	2018-04-17	41	6770
22085 [연재] 탈출(9화) 7	박가마	2018-04-17	11	3743
22084 [연재] 탈출(8화) 30	박가마	2018-04-16	14	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