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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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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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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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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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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요~감동입니다.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인거 같아요~
승현이 어머니는 결혼시키는 마음으로 선물 준비한거예요.결혼식 같은건 없을거니깐요.
44회 기다리고 잇어요 작가님~^^
ㅎㅎ 년말이라 엄청 바빴어요.날마다 잔업해서요.오늘 밤 늦게는 업뎃할거예요.기다려줘서 고마워용(^^)v
드뎌 선우부모님도 오셨네요.앞으로 회사 잘 운영해나갈일만 남았네욪
마지막회만 나기고 있어용
수현이 부모님때문에 선우부모님도 빨리 허락하신거 같네요~~~중간에 또 이모가 있으시니 ~~~
흐뭇합니다 ㅋㅋㅋㅋ
이제 한회 남겨두었어요.2018년도 이제 하루 남았는데 마지막 날도 출근해서 마감해야돼요.ㅠㅠ.
串休안하시나봐요~~~
막날은 언제나 의미있는 날~~~
기분좋은 날 되세요^^
그런거 없어요,일년 열두달 마지막날과 첫날은 무조건 출근이예요.중국은 1일 명절이 많은데 다 출근이예요(。>﹏<。)
야호 수현이랑 선우 너무 행복하겠네요. 가족과 지인들 모두 축복해주고
네(^^)v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에 여러집같이 보니 좋네요 ^^ 잘 읽고 갑니당 ~~~
릴렉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모로서 받아들이기 싑지 않은것 같은데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는듯해요.
주위분들의 축복을 받고 얼마나
행복했을가요...
글 읽는 저도 이렇게 흐뭇하고 좋은데...
마지막회 기다릴게요~^ ^
추천 포인트 댓글 삼종세트 감사합니당.웃님 안 기다리게 다 읽으시기전에 마지막회 올리려했는데 년마감이라 날마다 잔업해서 늦었네요.덕분에 날마다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웃님도 행복 만땅 불금 보내세용(*^^*)
히히~~~울 작가님도 불타는 불금 보내세용^ ^
화이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