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의 약처방

위챗(微信)에 공유

| 2002.09.09 11:15:59 댓글: 0 조회: 360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858

따뜻한 물 한잔에 꿀 한숟가락 타서 여유로이 님들의 자작글속을 빠져본다.

자작글속을 걷노라니
조용히 느껴지는 슬픔...
내 가슴에 가볍게 안아본다.

내 나름대로의 약처방을 적어서 이마당에 널어본다.

시간이 약이랍니다.
슬프고 슬프던 옛추억도
흐르는 시간따라
조금씩 조금씩
그대곁에서 떠나갑니다.

사랑이 약이랍니다.
아프고 아프던 옛사랑이
새삼스레 그대를 괴롭힐지라도
서로 주고받는 사랑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그대마음을 치유해갑니다.

추천 (0) 선물 (0명)

글쓰기대회에서 일등하는 법--满分赛场作文指导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111.♡.252

휴식 채널자작글모음

총 22,94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사용약관 34		2006-08-09	33	63186
535 [일반] 아시나요.... 10	꽃나래	2002-09-12	0	394
534 [일반] 시문학.... 2		2002-09-12	0	340
533 [일반] 민은... 1	수산	2002-09-11	0	320
532 [일반] 마지막 일기... 7		2002-09-11	0	410
531 [일반] ~~영원히 사랑한다는것 ~~~	현이	2002-09-10	0	402
530 [일반] 가을속으로...떠나리라 1		2002-09-10	0	444
529 [일반] 하늘이 무너진다면 2		2002-09-09	0	396
528 [일반] 자작시 또 한 수 입니다.		2002-09-09	0	411
527 [일반] 자작 시 한수		2002-09-09	0	387
[일반] 나름대로의 약처방		2002-09-09	0	360
525 [일반] 한 남자의 이야기(마지막편) 5	권성룡	2002-09-08	0	752
524 [일반] 상처받았을 때...	맥주	2002-09-08	0	453
523 [일반] 굿바이 마이 러브 2	맥주	2002-09-08	0	373
522 [일반] 가을연가.. 4		2002-09-08	0	446
521 [일반] 한 남자의 이야기(5) 1	권성룡	2002-09-07	0	687
520 [일반] 허수아비인생... 3		2002-09-07	0	354
519 [일반] 한 남자의 이야기(4)	권성룡	2002-09-06	0	652
518 [일반] 그한테 하고픈 말 10		2002-09-06	0	465
517 [일반] 한 남자의 이야기(3)	권성룡	2002-09-05	0	785
516 [일반] 한 남자의 이야기(2)	권성룡	2002-09-05	0	797
515 [일반] 한 남자의 이야기(1)	권성룡	2002-09-05	0	1036
514 [일반] [re] 당신은 효자입니까? 1	도투농삿꾼	2002-09-05	0	298
513 [일반] 당신은 효자입니까? 2	벌러덩	2002-09-05	2	353
512 [일반] 당신은 효자입니까? 2	벌러덩	2002-09-05	1	221
511 [일반] 당신은 효자입니까? 2	벌러덩	2002-09-05	1	211
510 [일반] 당신은 효자입니까? 2	벌러덩	2002-09-05	1	183
509 [일반] 코스모스 1		2002-09-04	1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