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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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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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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2 |
0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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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2 |
1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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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09-12 |
0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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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2 |
0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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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
2002-09-11 |
0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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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1 |
0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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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2-09-10 |
0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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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0 |
0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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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9 |
0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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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9 |
0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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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일반] 자작 시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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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9 |
0 |
387 |
526 [일반] 나름대로의 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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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9 |
0 |
360 |
권성룡 |
2002-09-08 |
0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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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일반] 상처받았을 때... |
맥주 |
2002-09-08 |
0 |
457 |
맥주 |
2002-09-08 |
0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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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8 |
0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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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7 |
0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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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7 |
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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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6 |
0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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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6 |
0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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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5 |
0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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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5 |
0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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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룡 |
2002-09-05 |
0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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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투농삿꾼 |
2002-09-05 |
0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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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2002-09-05 |
2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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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2002-09-05 |
1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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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
2002-09-05 |
1 |
211 |
누가 우리 이쁜 나래를 슬프게 했지??? 당장 연락들 취하소!!!ㅋㅋ
나 있잖아 나래야 ~~~
나한테뜨 존하하이소~
나뜨 슬포여~
저나 할쭐도 모르는 ....
나래가 얼마나 기달려졌으면 글까지 씌우게 하는 ....
그 사람 디체 누꼬?! 엉가이 궁금타 !!!!!
와 이쁜 나래 울리지? 참! 참! 참!!!
나래님~
그래두 기둘려지는 사람 하나 있다는 것으로 힘 내이소~
시인님 한참 안나오셨네여.........
전화 기다리기만 하지 말구 함 해보지..나랴야~^^
녜~! 오랜 만임더~!
나래야......기회는 기다려야만 할게 아니라...
자신이 노력해서 만들어야 하는게 아닐까???// ^^
하루일과 끝나서 누구도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볍지가 않다.. 집에 도착해서 멍하니 폰을 만지작거리며 하염없이 생각에 잠겨있는 나를 그대는 어찌 아느냐?!!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그만큼 내맘몰라주고 전화도 안해주는 그대가 밉다..얼굴을 못보면 목소리라도 듣구싶구만은..그렇다고 그런속을 보이기는 싫고..쓸데없는 자존심이라기보다는 최저한도의 자기자리를 지키는것이람이 합당할것같은데..그래서 더욱 답답한 심정이 아니겟는가~~@@~!
거기에 쓸쓸한 가을가지 받침을 해주니 이 외롭고 차가운맘 달랠길없구나..호호^^*~~::주책없이 나래님을 대신해서 맘을 함 적어봤어요.. 힘드시겠지만 다른약은 없어요,^^시간이 흘러가주기를 기다리는 수밖에는....++><++
아마....조성모가 알껀데....ㅎㅎ
우이우이~ 지지배야..,. 정리해라 안했어 ㅡ.ㅡ;
s(-_-)z앙???
맘에 둬주질 않는 사람은 의무감을 없애서 편하게 만들어 ...
연인으로 버리지 말고 친구로 잡아둬라!! 에잇 슬포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