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426 |
||
꽃나래 |
2002-07-11 |
2 |
600 |
|
2002-07-11 |
0 |
632 |
||
김은영 |
2002-07-10 |
1 |
675 |
|
2002-07-09 |
0 |
818 |
||
돌이 |
2002-07-08 |
1 |
856 |
|
궁초댕기 |
2002-07-08 |
1 |
616 |
|
207 [일반] 날 찾아준 친구 ⓒ |
청사초롱 |
2002-07-08 |
0 |
735 |
나야 |
2002-07-08 |
0 |
784 |
|
백양 |
2002-07-08 |
0 |
1052 |
|
204 [일반] 날 찾아준 친구 ⓑ |
청사초롱 |
2002-07-08 |
0 |
760 |
ruiki |
2002-07-06 |
0 |
672 |
|
네로 |
2002-07-06 |
1 |
1060 |
|
김재기 |
2002-07-06 |
1 |
658 |
|
나야 |
2002-07-06 |
0 |
1123 |
|
2002-07-06 |
0 |
623 |
||
청사초롱 |
2002-07-05 |
0 |
845 |
|
197 [일반] 아줌마도적 |
김은영 |
2002-07-05 |
0 |
1133 |
돌이 |
2002-07-05 |
2 |
891 |
|
2002-07-04 |
1 |
678 |
||
나야 |
2002-07-04 |
1 |
983 |
|
꽃나래 |
2002-07-04 |
0 |
878 |
|
2002-07-02 |
0 |
653 |
||
191 [일반] 그런날이 좋았습니다 |
김재기 |
2002-07-02 |
0 |
645 |
청사초롱 |
2002-07-02 |
0 |
746 |
|
김은영 |
2002-07-02 |
0 |
1020 |
|
나야 |
2002-07-02 |
0 |
1121 |
|
나야 |
2002-07-02 |
0 |
1143 |
제 감수와 비슷하군요, 아마 우리 나이또래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제 주위의 친구들도 그렇거든요. 해놓은게 없이 시간만 허비한다고 신세타령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준비단계니까, 기반을 닦는 중이니까 너무 급해하지 말자 하는 생각으로, 앞날만 걱정하지 말고 오늘만 열심히 살고 보자 라는 생각으로 꾹 참고 견딥니다. 물론 그 열심히라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열시미 여-얼시미 !!!!!
한창 좋은 때죠. 그쵸.
하시는 일이 힘들때나 세상이 어두워 보이실때나
용기를 같고 열심히 잘 살기 부탁해요.
잘 사세야 돼요.
저두 의지가 부족해서..열심히 뭘 배우야겠다고 다짐했지만.어린애처럼 5분간 열정으로 수포로 돌아가군 해요..이젠 저도 몰래 입에서 늙은게 아니야? 하고 롱담으로 말하군 합니다..^_^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