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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이 물건 본지 15년은 되겠네요.. 옛날에 이런 물건 보관해 두어야 하는데.. 이젠 정말 돈내구 볼려구해도 없네..
저기 담배쌈지에 흰종이는 보통 자식들의 학교에서 낙서한 필기장..ㅋㅋ
후에 차차 하얀 담배종이로 교체되다가.. 쌈지와 담배통이 천천히 우리 시선에서 모두 사라졌죠.. 귀한 물건들인데.
치 라이타가 아니고 찔릭개 라이타라고 하죵..ㅋㅋ구수한 고향냄새가 나는 그림 잘 봤습니다
라이타를 켜면 석유냄새가 코를 찔렀었지. 그 냄새는 지금은 맡아보기가 힘들구나~ 긋쵸~ 열분?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는 저런 물건이 없었는데요...
돈이 없어서 못산거겠죠뭐....*~*
ㅋㅋ 오랜만에 본 담비쌈지....
담배쌈지...예술임다.
참 자 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