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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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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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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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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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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추억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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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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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간은 많은것을 아름답게 해주나봐요~
아마도 큰 바위였을텐테....영겹의 세월속에 수없이 부딪치고, 깨지고, 상처 받았을텐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한테 아름다운 영감을주는 예쁜 조각으로 다듬어져있네요~~ㅎㅎㅎ
무기여님~~감성이 풍부하시고 문장도 잘 쓰시네요.
사진만 찍엇지 이런 멋진 내용이 담긴줄 미처 몰랏네요.
즐거운 한주대세요.
내 눈엔 기대감도 함께 보여요.
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한주대세요.
가시나무님 바닷가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오셨네요.
사진 한장한장이 넘 맘에 들고 센스넘칩니다^ ^
존한주되세용.
고마워요. 이쁜이~~^&^
아이처럼 뛰놀다 왓어요.
우리 자주 봐용~~^^
행복한 시간 보내요.
저도 바다가 너무 가고싶어요
새와 바다... 하트 돌도 너무 이뻐요
꽃도 샤랄라 뿌리셨고 ㅋㅋㅋㅋ 센스
요즘 내맘이 이래요.
천사님이 다녀가시니 내맘도 샤랄라~~해요.
항상 즐거운 시간 보내요.
사진들 감성이 넘치네요 ^^
고마워요.
carpe님을 아직 따라잡기엔 멀고도 먼것 같아요.
존시간 보내요.
너무 멋집니다.
4번 사진은 어찌 저리 기막힌 순간을..
감사합니다.
존밤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