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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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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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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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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연인들이, 제발 느닷없이 거친 풍랑이 일어 배가 끊기기를 간절히 기도했을 저 신성하고(?) 낭만적인 섬에 가셨군요...ㅎㅎㅎ
조그만 배로 두둥실 저 바위섬에 가고싶어요~~ㅎㅎㅎ
무기여님 오래간만입니다.
안그래도 비가 콱 쏟아져서 배길이 끊겻음하는 바램도 잇엇담니다.
존추억 남기고 왓네요.
감사합니다.
좋네............
좋아요.ㅎㅎ
저 바위 몇십년 파도에 깍여서 생긴거겠죠..
느낌있네요~~~ 멋있어요
넘 멋지고 신기한 바위들이 많은데 사진이 두개만 올라가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