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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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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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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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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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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32 |
쓸쓸함이 가을의 한부분 같아요
그래도 꿋꿋이 지키면서 이렇게 멋진 화면도 만들어주네요
위해도 겨울에 눈 많이 내리나요 ?
눈이 내리면 또 더 이쁠거같아서요 ㅎㅎ
위해는 겨울에 눈이 많이 옵니다.우리 동북처럼 많이는 안와도 가끔씩 너무 많이 와서 교통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겨울에 눈이 오면 또 사진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등대는 운치잇고 한폭의 그림같아 보이는데 밑에 사진에 갈대인가요?억새인가요?그것땜에 살짝 쓸쓸해보입니다..
한국에 등대는 다 빨간색이던데 중국에 등대는 연핑크인가요?
좀 연한 칼라네요..
이전에는 GPS같은것이 없어서 등대를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별로 필요가 없는지 바다가를 돌아다녀보아도 별로 없는것 같네요.기회가 되면 한국에 등대도 한번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나름의 정취가 있는데요? 맨날 비슷비슷한 등대만 보다가 이렇게 이쁜 등대는 처음 봐요 ㅋㅋ
지방에 따라서 등대모양도 다른 모양입니다.이건 집근처에 있어서 주위 공원에 갈때마다 사진을 남기군 합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사람들의 나들이 적어지면서 등탑도 외로워질것요 ㅎㅎㅎ
주위에 공원이 있어서 평소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는데 이번에 가니 사람들도 추워서 그런지 별로 없어서 좀 쓸쓸한 감을 주었습니다.빨리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와야 하는데 ㅎㅎ.
등대 실물은 아직 본적없어요
상상속에 등대는 바다 중간에 있는거였어요
등대는 배들의 길을 알려주는 작용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섬이나 배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우리여기에도 다른곳에서는 별로 보지 못했고 우리 여기에만 있는것 같습니다.
집근처에 이리 멋진 곳이 있어서
거닐기 좋을거 같습니다 ..
멋진 구경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경치가 좋아서 여름에는 운동삼아 자주나가군 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