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9290 |
||
무우 |
2007-09-14 |
8 |
93125 |
|
2011-06-11 |
0 |
449 |
||
2011-06-11 |
1 |
1156 |
||
매의눈 |
2011-06-11 |
2 |
985 |
|
매의눈 |
2011-06-11 |
0 |
822 |
|
2011-06-11 |
1 |
427 |
||
2011-06-11 |
1 |
272 |
||
검독수리 |
2011-06-11 |
0 |
916 |
|
검독수리 |
2011-06-11 |
0 |
799 |
|
검독수리 |
2011-06-11 |
0 |
886 |
|
검독수리 |
2011-06-10 |
2 |
1200 |
|
검독수리 |
2011-06-10 |
0 |
705 |
|
등산남자 |
2011-06-10 |
1 |
566 |
어? 사진이 왜 이 모양이지???
분위기 참 좋아보여요 ~~~~^^
그런데요 저 과일이 무슨 과일이세요???
여기도 있는데요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요 ㅎㅎ
사진 잘보고가요 ~~~즐거운 날 보내세요 ~~~^^
여기 남방에선 양토우(洋桃?)라고 하던데 우리말로는 뭔지 모르겠네요.
깨끗이 씻은후 각진 부분 맨 끝부분만 칼로 깍아내고 그대로 먹으면 됩니다.
저희가 어제 딴것은 익지않아 푸른빛을 띠는데 잘 믹은것은 노르무레한 빛이
나는데 맛이 괜찮아요.
보고싶어님도 한번 드셔보세요 ^^
별사과라고 하던데요,먹고싶어욤,,무척 좋아하는뎅..
동북에 오니깐 없네요,,ㅠㅠ
조 뒤에 알록달록한 것의 정체가 무언가 햇더니..채소? ㅎㅎ
맛잇엇겟어요..부럽당.
우와 좋은 장조 네 나두 가고싶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