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도는 야자가 많은 이유 하나만으로 야도(椰島)라고 불리운다. 야자는 어디에서 전해왔는가? 답은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 1, 黎族 두령의 머리가 토비들에 의해 잘려 나무위에 달렸는데 후손들을 지키기 위해서 야자로 변하였다고 한다. 그 증명은 바라 야자에 두 눈, 코, 입 이 다있기 때문이다. 2, 바다에 고기 잡으러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돌아 오지 못하는 남편을 기다리던 어부 아내가 바닷가에서 야자나무로 변하였다고 한다. 3, 먼 옛날 인도네시아에서 야자가 바다를 타고 해남도까지 와서 뿌리를 내리게 되였다고 한다.
물론 어느것이 이유로 되던 야자가 사람처럼 생겼다는것만으로도 그 신기함을 더해 주는것 같다.
벌랗게도 생겼네요..ㅎㅎ 못났어요..ㅋㅋ
야자에 유래~ 잼있게 잘밨습니다.
엥 ~~여기 야자는 않 저렇던데요 ㅎㅎ
진 짜 못났어요 ㅎㅎㅎ
잘 보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