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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입구 상추파꽃...접근이 어려움먹음직 ㅋ..휭~~
내가 지은 농사두 아닌데.. 관심이 갈까 하네요 ..여기 뭘 심었을까?ㅋ
봄의 싱싱한기운을 받고 자라는 채소를 찍어서 사진방에 올릴려 햇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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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에는 비닐 씌운데 구멍이 뽕뽕 난데로 이제 새싹들 나오겠는데요 ㅎㅎ
저 상추도 넘 먹음직하네요 ~~~사진 잘 보고 가요 ~~~^^
따듯한 봄속에서 또많은 생명들이 태여나겟세데군요.
올해도 풍작이있길 기도힙니다.
마지막 비닐막은 뭘 심었을가요? 수박? 차매?ㅎ
보고 싶어님: 고마워요~ 구멍이 뽕뽕 ㅋㅋ
청개구리님: 정성이 들어간 손길이 보이는 만큼 농사가 잘 될꺼 같아요 ~ 하늘만 도와주신다면~ ㅋ
여름 농촌 못가본지도 15년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상추 파 먹고싶어요 ㅎㅎㅎ
상추 파... 쌤으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그쵸?ㅋㅋ
정다운 고향 모습이군요
저기 김장독이 인상있어요~~^^;
어릴때 생각이 나게 만드는곳~~ㅎㅎ~
잘보고 갑니다.~~~.
저두 김치둥기 를 보는 순간~ 어릴때 생각이 났어요 ㅋ 아침에 반찬거리 때문에 김치굴에 들어가서.. 무서우면서두.. 더듬더듬 거리면서 배추김치랑 파김치랑 감자 랑 꺼내면서 사닥다리를 딛구.. 오르락 내리락 하던 기억들 ...ㅋㅋ
건축물만 보다가 이런 정다운 사진을 보면 맘도 편해지고,고향이 그리워 나네요.^^
늙으면 저렇게 공기좋은데서 살아야지^^
정말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파도 너무너무 잘자랏고 부러워요
약동하는 봄의 느낌을 잘 담으셨네요^^
조리개를 좀더 줄였더라면...F9~ F11사이로
그래도 가 곧 바로 고향이라고 마음의 깊은 곳에서는 그리움의 새싹이 저도 몰래 움트고 있습니다.사진을 올려준 님 감사합니다.
사진 보니 한국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