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07) - 2011/04/13 02:20:44

저의 고향에도 저런 곳이 있는데...저런데 가면 왠지 무섭습니다.^^;;농담이구요.
이곳은 아직 추운가 봅니다?
이번 겨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시원한 수박을 먹는 여름이 그립네요.^^

(♡.103.♡.130) - 2011/04/13 08:34:13

수박님~~청명에 고향 올라가셨군요~^^;
저도 한번 가야 하는데~ㅠ,ㅠ 명년에 다시 갔다올
예정을 하고 있어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하냥 이렇게 맑져요~사진들이~ㅎㅎ~

(♡.197.♡.161) - 2011/04/13 10:49:43

오래만에 수박님의 사진보는군요.

청명절에 고향에 다녀오셧군요. 마른나무를 봐서는
무석같지않다햇더니.ㅎㅎㅎ

한족들의 종이를태우는건 글쎄 오랜 전통이다보니,
금지한다는것도 좀 말이안되고 , 환경을 고려한다면
좀 우려도되고요.

그나 전통문화는 게속 이어나가는게 개인적으로 봐서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만,ㅎ

좋은시간되세요.

(♡.6.♡.163) - 2011/04/13 11:00:09

수박님 ~~청명에 고향 다녀오셧네요 ~~
한족들은 종이를 태워서 참 ~봄이면 방화 조심해야하는데 ㅎㅎ
사진 보니 전에 시엄니 산소에 다니던 생각이 나네여 ~~^^
사진 잘 보고 가요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

(♡.137.♡.15) - 2011/04/13 11:45:26

난 이런거 보면 왠지 자꾸 무서워요
제가 좀 이상하죠??
저의는 과일이며 떡이며 등등 사가지고가서
절하고 음식도 조금 먹고 내려오곤했었는데

(♡.58.♡.42) - 2011/04/13 16:10:53

아.. 한족들은 이렇게 하는거군요.

솔직히 한번도 산소에 올라가본적 없어서 모르겟드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8.♡.41) - 2011/04/14 15:32:11

이런데서는 보통 사진을 안찍는다는데... 영혼이 많아서..

사진찍으무 영혼들이 놀란대요.. 안좋지무...

(♡.191.♡.45) - 2011/04/15 21:28:00

모두 발자국 남겨주셔 고맙습니다.....

꿀꿀이님 전에 사진 안찍는다는 말을 많이 들은것같습니다...

근데 청명되면 뉴스에서 흔히 볼수있는 저런 장면.....

(♡.59.♡.209) - 2011/04/16 05:52:24

수박님 청명에 고향에 다녀오셨네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