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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2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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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기르다보면 가족과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많이 아프시겠네요..강아지 빨리 완쾌되길 바랄께요..
希望能治好病 健康起来。。。。为可怜的小狗祈祷~
두분 고마워요...강아지 오늘 새벽 병없는 세상으로 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나...
많이 슬프겠네요.. 이젠 아프지 않구 좋은곳에 갔다 생각해요..
너무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라 더 슬퍼요...ㅠㅠㅠㅠ
구름돌님도 강아지랑 아프면 병원 데려가지마세요...휴
병원 완전 ... 너무 어이없어요....수의들....
저랑 같은 처지네요~
제가 키웟던 푸들도 씨쇼 걸려서...
병원에 입원 시켰는데.... 너무 어린탓에 견디지 못하고...ㅠㅠ
생각만 해도 가슴아프네요~~
강아지 파는 장사꾼들 말 믿을게 못돼요~~
저도 저 강아지 넉달 됐답니다...
어린것도 있겠지만 병원에서 호리도 잘 않해줘요...
저는 마지막에 보지말아야할걸 봐가지고...너무 속상해요
집에서 혼자 치료했더라면 생각도 들고...휴
강아지 죽고 집 않 들어갔다가 어제 들어가서 물건 정리하는데
또 눈물 나더라구요...휴
전 강아지 세마리가 병원에서 죽었습니다 .고향에 있으시면 수의님들의 기술이 좋아서 괜찮지만 혹시 광동성이나 ...혹은 큰도시에 있을 경우 병원을 심각히 선택해야합니다 .
전 전에 이런 커피색 강아지를 밤낮 데려가고 데려오고하면서 10일 고생시캐다가 죽였습니다 .이젠 완전 병원을 믿게 안됩니다 .절로 치료하구요 .씨쑈는 해석하면 위장질병입니ㅏ다.사람이 먹는 약을 먹이든가 ..绿豆를 우려서 물을 조끔씩 먹어요 ..초시기일경우에 ....
담에 사시면 3달 좀 넘은거 사세요 ...3달 넘은 강아지는 저항력이 그만큼 있어서 많이 괜찮아요 .죽으셨다는걸 보지도 않고 리블만 급히 남겼네요
광주에 병원은 하나두 믿을께 없음다..우리 강아지두 씨쑈 걸렸는데 죽었음다...병원에서느 치료하무 된다덩게...두번째날에 닝겔 맞다가 눈물 뚝뚝 흘리던게 죽드람다...
나뚜 아파서 사람병원가느라 옆에 지켜주지 못했는데.....
저는 작년에 푸들하나 라브라도 하나 있었는데 거우원 걸려서 왠징루에 있는 보보 병원에서 살았거든요 근데 ...라브라도만 살았습니다 치료하면 사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지만 정 안되면 그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잘하는것 같은데 저의 강아지가 명이 긴건지는 모르 겠습니다
저도 가슴아픈 기억에 그냥 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