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sanL | 2011.04.10 14:51:40 댓글: 4 조회: 522 추천: 2
분류풍경 https://life.moyiza.kr/picture/1723529
하늘을 보다.



봄날은 간다.


밤을 더듬다.


그리고, 다시 꿈꾸는 시간.



****

요즘 위탄을 다운받아서 보고 있는데요.


꿈을 향한 여러 다양한  자세를 보면서,

그리고  열정,좌절,슬픔,희열,방황 등등 단어들이 막 튀여나와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생방송에서 탈락한 지환군에게 왠지 끌리더군요. 

그 나이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리듬을 타며 즐기고 있는듯 했습니다.


사진방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 횡설수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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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 (♡.59.♡.33) - 2011/04/11 05:27:58

오랜만에 님 사진 보네요~~ 예쁨니다...
요즘엔 수면이 좀 안좋아서...어쨌든 일빠네요~
저도 요즘 위탄을 보게됐는데.... 누가 우승을 할지 많이 궁금하네요~^^
좋은 한주가 되시길~

qingdao75 (♡.56.♡.75) - 2011/04/11 08:04:24

사진 잘 감상하고 감니다^^
夢が夢で終わらないように!

수박 (♡.85.♡.53) - 2011/04/11 13:15:08

분이기 좋은 사진들입니다.

잘 보고 감니다.

sanL (♡.206.♡.87) - 2011/04/13 14:21:49

一楼/
곤명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나마 이렇게 나온듯 합니다.

일빠 감사하구요. 그쪽에서 안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잠깐 스위티님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너무 오래하면 얼굴에 잠이 생긴다고 하던데...ㅎㅎ

二楼/

즐겁고 아름다웠다면 아름다웠을 환상의 여정이 끝나는 날,

꿈이 더이상 꿈이 아닌 시점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간절히 원한다면 두드려봅시다. 부서지도록.

처음보는 아이디라고 생각되었는데 게시물이 있네요.ㅎㅎ


三楼/

칭찬에 전혀 린색하지 않은 수박님 같은 분들때문에

사진방은 훈훈함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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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제자의 끈끈한 사랑을 보면서 나도 멘토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여행과 사진에 일가견 있는 멘토 한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ㅎㅎ

이홍석 여행사진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lifean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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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여행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분이기도 합니다.

저도 힘들때 이곳에서 종종 힘을 얻곤 하지요.

이지상의 여행 블로그

http://blog.naver.com/roadj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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