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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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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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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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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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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카와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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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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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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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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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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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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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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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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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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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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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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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
3 |
395 |
제가 청도에서 8년동안 살았습니다.
다시봐도 정겹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아들님께서 상상력이 참 풍부하네요 ㅎㅎ
참 잘 그렸습니다. ^^
그럼 청도맥주 생각도 많이 나시겠네요 ㅎㅎ
네 청도맥주 생각 많이 합니다. ㅎㅎ
한국엔 청도맥주가 진짜 청도에 있을 때 마셨던 그 맛이랑 완전 틀리더군요.
나중에 시간내서 청도에 있는 친구한테 놀러가면서 청도맥주 배 두드리며 마실려고요. ㅋ
제가 94~95년도 청도있을때는 청도맥주가 잘 팔리지 않고 로싼맥주가 제일이였어요.
맞는말씀,그래서 저녘에는 쵤에다 매주나 한잔한다???
몇일 있으면 청도 중산공원 사쿠락 꽃
활작펴서 더 볼만할것 같아요...
5번째 사진구도 괜찮아요 ...추천